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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충북이 대한민국 화장품 뷰티산업의 중심”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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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4  1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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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타고 우리 화장품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정부도 관련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충청북도는 화장품을 비롯한 뷰티 산업을 지역 특화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매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열어 지역 특성을 살린 화장품 및 뷰티 산업을 선보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KTX 오송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이시종 충북지사를 만나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관련한 정책들과 도정 소식을 들어봤다.

   
 

-이번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규모는.

‘제3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한다. 당초 유치 목표 150개 기업을 훨씬 뛰어 넘는 192개 기업이 신청하여 엑스포 개최 전부터 성공 예감에 힘이 실리고 있다.

참가기업은 업종별로 화장품 125개사, 뷰티 41개사, 기관단체 23개 기관이며, 전시관별로 기업관 117개사, 마켓관 72개사가 신청을 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세계 K-뷰티 선도 기업인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스킨큐어, 한국화장품, 사임당화장품 등과 2013년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이후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뷰티화장품, HP&C 등 도내 굴지의 화장품 벤처기업이 참가한다.

 

-해외 바이어들이 많이 방문한다는데.

이번 엑스포에서는 화장품․뷰티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과 진출을 위해 1천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 현장에서 2천여회의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많은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가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B2B중심의 전문 엑스포로 개최되어 기업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성과창출로 이어지고, 기업제품 전시와 상담 등을 통해 향후 수출계약이 성사되기 때문이다.

도는 참가기업, 바이어, 관람객 등 모두의 기대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엑스포가 대한민국의 대표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해서 지원해나갈 것이다.

 

-바이어들은 어떻게 초청하고 관리하나.

이번 엑스포에는 1천여 명의 바이어가 찾는다. 이 중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등 38개국 435명의 해외바이어가 엑스포를 방문한다.

앞서 충북도는 해외바이어 초청을 위해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충북지방기업진흥원과 협력해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 및 동남아의 바이어를 공략해왔다. 그 결과 엑스포 수출상담회에 435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도는 초청한 435명의 해외바이어 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 엑스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바이어를 포함하면 약 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지난해 열린 제2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는 20개국 400여 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참여한 것에 비해 18개국 100여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번 바이어들의 지역이나 특징은.

바이어 초청과정에서는 중화권에 집중된 화장품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 엑스포에 비해 중화권 바이어 비율을 66%에서 40%로 축소하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왔다.

도는 엑스포 기간에도 사전매칭을 통해 1개 기업당 1일 7회, 총 2천여 회의 수출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엑스포에 전 세계 바이어들이 흥미를 갖고 찾아오는 것은 대한민국과 충북이 화장품 뷰티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많은 바이어 초청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해 수출계약 추진액인 1천억 원을 넘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는 이번 제3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통해 화장품제조업체가 해외진출의 루트를 확장하는 전문전시회로써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기타 엑스포 관련 행사나 향후 전략은.

행사기간 중 글로벌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 화장품포럼, 할랄화장품 시장진출교육 등 유익한 내용을 담은 컨퍼런스도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식약처, 한국할랄산업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가하여 강소기업과 뷰티업계종사자들에게 화장품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새로운 시장인 이슬람 문화권에 진출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할랄인증체계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엑스포의 행사장은 화장품관련 기관부스가 설치되는 기업관Ⅰ, 홍보 및 기업미팅이 열리는 기업관 Ⅱ․Ⅲ, 참가기업의 제품판매가 이뤄지는 마켓관, 수출상담회가 이뤄지는 비즈니스관으로 구성된다.

오송역 서측광장에는 뷰티체험존 부스를 설치하고 네일아트체험, 메이크업, 피부관리(마사지), 헤어변신체험 등을 제공하여 관람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코레일과 손잡고 운행하는 화장품·뷰티박람회 관광열차는.

제3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와 연계해 청남대와 육거리시장 등 충북 대표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는 관광열차 상품이 마련됐다.

이 관광열차는 엑스포 기간인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총 5회 운영된다.

당일 여행코스로 진행되는 관광 열차는 무궁화호 열차이며 서울역 오전 7시 20분 출발을 시작으로 영등포 오전 7시 31분, 수원 오전 7시 54분, 평택 오전 8시 17분, 천안 오전 8시 32분 등 총 5회 출발하는 일정이다.

탑승객들은 조치원역에서 하차 후 연계버스를 이용해 오전 9시 15분에 오송역에 도착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자유롭게 관람하게 된다.

이어 대청호 인근에 우리 전통 문화재와 옛 가옥 등이 조성된 역사교육장 문의문화재단지와 옛 대통령별장인 청남대를 둘러본다.

마지막으로 육거리 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투어 일정을 소화한 뒤 조치원역으로 이동해 일정을 마치게 된다. 전통시장 투어에는 개인당 5천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관광 열차 상품은 전국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상담과 예약을 할 수 있다. 특히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 접속, 종합여행코너에서 ‘오송 엑스포’를 검색하면 상품정보 확인은 물론 예매도 할 수 있다.

충북도는 코레일의 관광열차 상품을 통해 청남대 등 도내 관광활성화와 함께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알려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소 도내 화장품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은.

충북도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수출 증대를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도내 100여개의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체의 최대 걸림돌인 전문인력․시설․장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판로 마케팅 구축을 해결하기 위해 도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에는 대한무역협회와 충북도가 충북 화장품 수출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부족, 진성바이어 정보제공, 무역 박람회 참여기회 부여, 판로마케팅 등 수출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020년 7대 강국으로의 진입을 위한 판로개척 차원에서 세계 3대 박람회 참가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 사항에 대하여 도에서 기업애로 해결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다.

우선 충북도는 오송첨단복합단지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176억을 투자한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가 내년 초 문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공동 CGMP시설 구축, 30개 벤처기업 입주를 위한 생산지원 시설, 무역상담관, 뷰티기술교육원, 홍보관 등 수출지원 시설을 갖춘 화장품 ․뷰티 진흥센터를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건립하게 될 화장품․뷰티 진흥센터에서는 수출지원 시설을 본거지로 무역상담관, 뷰티기술교육원, 홍보관을 갖추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여 수출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충북도·중소기업청·대한무역협회는 협력체계를 구축, 기업이 세계 미용박람회 등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각 국가의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수출시장을 개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화장품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충북도는 인허가․연구․생산시설을 함께 갖춘 유일한 지역으로 화장품 중소업체들이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

도는 지역전략산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뷰티 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오송에 35만평 규모의 화장품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오송 제1․2산업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하여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유통․판매․마케팅을 위한 생산기반시설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6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서도 ‘K-뷰티’를.

충북도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에 참가했다.

‘2016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는 박근혜정부 지역정책의 성과와 주요 정책을 홍보하여, 지역발전 정책에 대한 국민과 지자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한 실질적인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충북도는 ‘K-뷰티’를 메인컨셉으로 화장품 용기 형태의 화려하고 웅장한 구조의 전시관을 조성했다. 이는 정형적인 전시관 이미지를 탈피하여 타시도와 차별화 되는 구조로 이번 박람회 기간중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충북, K-뷰티를 담다!”라는 주제로 뷰티의 모든 것을 담아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 하고자 하는 충청북도의 의지를 여러 형태로 표현했다.

‘뷰티멀티샵 존’에서는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강연, 미스트 만들기, 버블세안기 체험 등이 펼쳐지며, ‘K-뷰티 존’에서는 우리도의 화장품‧뷰티산업의 위상과 성장 잠재력, 지역내 우수 업체에서 생산된 주요 화장품과 미용기기, 우리지역 중소업체로부터 공급되는 주요화장품의 원료 공급사례, 한국의 근현대 화장문화 발전사 등을 전시했다.

아울러, 화장품‧뷰티산업과 더불어 우리도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주요성과물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 창의제품 등을 전시하여 ‘21세기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충북의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근 행복마을 16곳을 선정했는데.

충북도는 2016년 1단계 28개 행복마을을 평가해 2단계 지원 대상으로 16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제천 금성면 포전리, 제천 백운면 소월리, 보은 속리산면 구병리, 보은 수한면 노성리, 본은 내북면 도원리, 옥천 동이면 살골마을, 옥천 동이면 소도리, 옥천 청산면 덕지리, 증평 증평읍 미암3리, 증편 도안면 화성1리, 괴산 문광면 모실마을, 괴산 칠성면 갈론마을, 괴산 칠성면 미루마을, 괴산 소수면 눈비산마을, 단양 가곡면 가대1리, 단양 가곡면 보발1리 등 16개 마을이다.

행복마을 사업은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발전지역(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7개 시․군)의 낙후․오지마을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화합하며 활력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지원 사업이다.

금년 충북도는 1단계 행복마을 주민이 스스로 노력하여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마을 이장, 지도자, 부녀회장 등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리더교육(3회), 우수마을 선진지 견학(1회), 마을주민대상 방문교육(마을별 4~5회) 등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1단계 행복마을에서는 마을청소, 하천정비, 재활용품 분리보관소 설치, 꽃길조성, 가로수 식재 등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전통행사 추진, 쉼터 조성, 마을소식지 발간, 마을안내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단계 대상으로 선정된 16개 마을에는 각각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이 사업비로는 마을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을사업을 자유롭게 선정하여 추진할 수 있다.

도는 행복마을 사업이 마을에 활력과 주민화합을 높이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행복마을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2018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신규사업 발굴 추진은.

도는 162만 도민행복과 충북발전의 에너지가 될 2018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신규사업 및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내년 1월까지 중점 발굴 할 계획이다.

도는 도민행복 증진 사업, 미래신성장동력산업, 9대 국가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과 연계된 신산업 콘텐츠 등에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다양한 채널과 방법을 총 동원한다는 방침으로서, 실국원 및 충북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전 직원 1건 이상 발굴, 시군 및 대학산학협력단 등에서의 제안, 타 시도 벤치마킹, 분야별 외부 전문가(도정정책자문단 및 대학교수 등)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2018년 정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시고 있다.

또한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도민 제안제도 등을 통해 각 계 각 층의 정보와 지혜를 모아 도민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예산 관련 중앙부처의 신년 업무계획 및 정책방향 등을 수시로 파악하여 정부정책에 부합되는 신규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체계화시켜 중앙정부와 국회가 수긍하고 지원할 수밖에 없는 수준 높고 견고한 타당성 논리를 개발하여 2018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도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사업 발굴은 충북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서 공약사항인 전국대비 4%의 충북 경제를 조기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한편 충청북도는 2017년 정부예산안을 4조7천59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1천69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한 신규사업 237건 5천120억 원 중에서 138개 2천324억 원이 반영됐으며, 계속사업은 756개 4조5천269억 원이다.

 

-끝으로 공직자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는데.

지난 달 28일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과 관련해 공직사회 내부적으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내용들을 잘 교육시키고 각자 신경도 많이 써야 할 것이다. 때문에 비상한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 있어 철저히 준비시키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농가, 기업, 상인, 음식점 등 민간의 반응이 어떤지 동향을 빨리 파악해 문제점이 있으면 즉각 중앙에 건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음식점의 5만원 메뉴가 3만원으로 내리면 3만원 메뉴는 2만원으로, 2만원은 1만원으로 도미노처럼 내려가게 된다. 그로 인해 5, 6천원 메뉴의 서민음식점이 타격을 입게 되면 반찬에 들어가는 농산물의 소비 또한 줄어 농가가 타격을 입게 되고 종업원의 일자리도 줄 수 있다.

시행 이전부터 음식점, 농가, 시장, 백화점 등을 찾아가 우려 섞인 얘기를 많이 들어보았다. 민간경제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켜보며 방향을 찾고자 한다.

공직사회는 ‘청탁금지법’을 통해 인식을 철저히 바꿔야 한다. 그동안의 가치관이나 자세를 다시 바로 세워 부조리나 비리를 척결하고, 공정하고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북도는 행정력을 집중해 가겠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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