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박 대통령, 청와대에서 2016년 장·차관 워크숍 주재
오늘의한국  |  webmaster@k-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6  17:2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2016년 장·차관 워크숍을 주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부처 장·차관, 처·청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박근혜 정부 3년 반의 국정 성과를 점검하고 경제의 재도약과 성장동력, 외교·안보 현실과 대응 자세 등을 주제로 격의 없는 토론을 진행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선물하는 것이 대통령과 장·차관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 반 동안 이러한 역사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한순간도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해왔다며,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한시도 개인적인 사사로운 일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안들은 번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고 나라가 위기에 놓여있는 비상시국에 굳이 해임건의의 형식적 요건도 갖추지 않은 농림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킨 것은 유감스럽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금융노조 등의 파업과 관련해 국가 경제가 어렵고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도발로 한반도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행동들은 우리나라의 위기와 사회 혼란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각 장·차관들은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대화로 적극적인 설득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1년 반 동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국민이 체감하실 수 있는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개혁의 결실을 국민들께 골고루 나누어 드리는 것이라고 밝힌 박 대통령은, 공직자들은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당당한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국민 안전을 비롯한 주요 핵심 국정과제를 수행하는 격무자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각 부처에게 인사 관리의 탄력성을 제고하고 인사 적체도 적절히 해소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끝으로, 정부의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은 바로 `국민의 삶`이라며, 늘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펼치고 국민의 작은 소리까지도 귀 기울여 들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의한국  webmaster@k-today.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5회‘인천국제해양포럼’, 오는 7월 송도서 개최
2
경기도 특사경, 축구장 2.4배 규모 산지 무단훼손 행위 27건 적발
3
순천만국가정원, 주한미군 등 외국인에게도 매력적 관광지 ‘주목’
4
6월에도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옛청사 경기기회마켓이 열린다 !
5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세계환경의 날 맞이하여 해양정화활동 펼쳐
6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방안 마련
7
세계 최대 「데비안(Debian) 개발자 컨퍼런스」 부산에서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