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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시민중심 체감행정’ 주목‘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시민과의 약속 책임 있게 실천 노력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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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2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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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강인규 나주시장의 ‘시민중심 체감행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민선 6기 2년간의 시장 공약사항을 점검한 결과 전남 시단위지역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일궈냈다.

나주시는 민선6기 2년 강인규시장의 공약 실적을 자체 평가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해 시민으로부터 직접 평가를 받아 공약이행의 객관성을 높이기로 하는 등 시민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16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인규 나주시장이 시민참여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가꾸기’사례를 발표, 시민참여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약내용과 추진방식의 적합성, 창의성, 확산가능성, 체감성이 뛰어난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초 지자체중 우수한 공약이행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청렴, 일자리,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주민참여, 소식지 등 7개 분야로 나뉘어 12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307개 사례를 접수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 후 2차 본선은 그룹별 현장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나주시가 참가한 주민참여분야는 전국 6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우수사례를 접수, 이 가운데 33곳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시, 군, 구 그룹별로 경쟁을 펼쳤다.

나주시는 강인규 시장 당선자 때부터 8개 시민단체와 11개분야 25개 좋은정책을 중심으로 ‘좋은정책 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민선 6기 출범 이후 공약과제 실행계획 보고회와 추진상황 보고회 등에 시민이 직접 참여토록 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소통실을 설치한데 이어 70인으로 구성된 ‘나주시 시민소통위원회’를 구성 운영해서 시정정책 자문활동과 분과토론회,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했으며, 시민참여형 학술연구 용역을 통한 ‘시민참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청렴 민관 거버넌스이자 시민파수꾼 역할을 하는 ‘시민 감사관제’를 도입해서 현장감사는 물론 시민 불편사항을 건의해 처리했으며,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실시하고 있다.

‘나주시민 200인 원탁회의’와 ‘이그나이트 나주’, ‘공감 100℃’ 등을 개최해 소통과 토론문화 향상은 물론 평범한 시민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노래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마을 합창단’을 창단해 나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남 시단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나주시가 최고등급(SA)을 획득한데 연이은 쾌거로,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강인규 시장, 국제교류 통해 나주 우수인재 육성

강인규 나주시장이 국제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주 래리호건 주지사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커뮤니티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의 해외 어학연수와 교육 프로그램 교환을 포함한 교육․문화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11년부터 관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웨네치시 등 미국 서부지역에서만 이루어진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하워드 커뮤니티 대학과의 MOU 체결을 통해 어학연수 프로그램 다양성을 확대 강화함으로써 나주의 미래 인재 육성 정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정부와도 MOU를 체결함으로써 교육 ․ 문화 ․ 행정 ․ 투자 ․ 관광 등의 분야에서 양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또 해당 주의 농림부도 방문해 파머스 마켓 운영시스템, 농산물 수출 및 농가육성 등 농업분야 교류와 배 수출 판로확보,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하워드 커뮤니티 대학이나 하워드 카운티 정부가 위치한 엘리코트 시는 2005년 이래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4번이나 선정되었고, 1인 소득이 3만 달러 정도의 풍요로운 도시로 알려져 있다.

   
 

배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견인

‘배의 고장’ 나주시가 배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간다.

나주시는 친환경 고품질 나주배 생산 및 국내외 소비처 확대를 위한 유통기반 구축 등 나주배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먼저 고품질 나주배 생산을 위한 품질향상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관정개발, 배수시설, 덕시설개량 등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79.3ha에 6억6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고 품종 편중재배에 따른 수분수 부족,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폭락, 추석명절 변동에 따른 조기 수확으로 미숙과 출하 등 문제점을 해소하고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국내 육성품종 보급 생산단지 조성’ 신규식재 6ha에 공선출하 등에 3억 원, ‘수종갱신 및 고접갱신’ 6.6ha에 1억7천5백만 원이다.

과잉출하 등 수급 불안정에 따른 고품질 배 계약출하를 위한 ‘무GA 배 계약출하사업’ 100ha에 봉지, 선별·포장비 등 3억 원과, 맞춤형 고품질 수출배 생산을 위해 ‘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200ha에 전용봉지, 운송비, 선별·포장비 등 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나주배 유통경쟁력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위해 ‘과수 통합마케팅 운영 지원사업’으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APC)에 8천만원을 지원하여 유통의 규모화․전문화를 통한 시장 교섭력 제고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주배와 영주사과를 혼합상품으로 개발하여 전략적 유통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고품질 사과․배 생산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나주배·영주사과 공동마케팅사업’에 7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나주배 수출증대로 농산물 시장 개방확대와 국내 소비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부터 수급안정과 내수가격 지지를 통한 생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나주배원예농협 등 수출경영체에 ‘나주배 브랜드 수출포장재 지원사업’으로 50만상자에 2억 5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수출을 늘리기 위해 ‘농산물 수출물류비’로 배 품목에 약 8억원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나주배 수출 확대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나주 금성산 생태물놀이장 개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휴가철 나주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나주시 경현동 금성산 자락 약 1만㎡ 부지에 조성된 생태 물놀이장은 2천여㎡ 규모의 풀장에 쉼터, 데크 시설 등을 갖췄다.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은 이용객 연령대를 고려해 3개의 풀장을 조성했다. 공사 과정에서 나온 자연석을 그대로 활용,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 했고 금성산 정상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오는 물을 사방댐에 저장해 필요시 물놀이장에 공급하는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했다.

시 관계자는 “계곡물로만 사용하다보니 가뭄시 물부족으로 불가피하게 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금년부터는 상수도 시설을 보완하여 가뭄 등으로 인한 물 공급 문제에 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100여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등을 갖추었으며, 만일의 사고에 대비, 안전요원 배치,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해발 451m인 금성산은 동쪽으로 무등산, 남쪽으로 월출산을 마주한 호남의 8대 명산 중 한곳으로 주위엔 다보사와 심향사, 태평사 등 사찰이 있고 자생 녹차로 유명하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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