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대통령, 사드 배치와 관련 발언-불필요한 논쟁을 멈출 때라고 강조
오늘의한국  |  webmaster@k-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15  12:4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여, 지금은 사드 배치와 관련된 불필요한 논쟁을 멈출 때라고 밝혔다.

먼저 박 대통령은 성주 공군기지의 사드 배치 결정은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가장 효과적으로 방어가 가능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면서 주변 환경에 영향이 없는 최적의 후보지라는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드 전자파 논란과 관련해, 사드 레이더는 마을보다 400m 높은 곳에 위치하고 그곳에서도 5도 각도 위로 발사가 되기 때문에 지상 약 700m 위로 전자파가 지나게 되어, 그 아래 지역은 인체나 농작물에 피해가 전혀 없는 오히려 우려한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안전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도 찾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다양한 선정 지역을 가지고 논의를 광범위하게 하지 못한 것은 위중한 사안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사드 배치 지역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안보는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고 이해당사자 간에 충돌과 반목으로 정쟁이 나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잃어버린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늘의한국  webmaster@k-today.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6월에도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옛청사 경기기회마켓이 열린다 !
2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세계환경의 날 맞이하여 해양정화활동 펼쳐
3
세계 최대 「데비안(Debian) 개발자 컨퍼런스」 부산에서 개최!
4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방안 마련
5
1천만 노인인구 시대 '노후소득 보장체계' 점검
6
제50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서낙동강에서 개최
7
“'국민병'이 된 정신질환-중독증... 전인치유로 회복”
8
한국알콜중독마약퇴치국민운동본부, 26일 출범한다
9
‘샴페인 티에노’ 특별 공식 론칭 개최
10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 금융 주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