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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페스티벌(Blood Donation Festival’첫 개최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 참 의미 되새기고 국민축제 형식 실시
온라인팀  |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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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0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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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진영 복지부 장관이 함께 기념식 수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2013년도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청계광장에서 헌혈 페스티벌(Blood Donation Festival)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헌혈 페스티벌(Blood Donation Festival)’은 올해로 꼭 10주년이 되는 ‘세계 헌혈자의 날’ 행사를 확대해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은 물론, 미래 헌혈자와 일반 국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대가 함께하는 친근한 헌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일간 연인원 1만명이 참여하는 국민축제 형식으로 실시했다.

3일 연속으로 청계광장에서 실시되는 ‘헌혈 페스티벌’은 첫날 KBS 특별 생방송을 비롯하여, 14일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15일 초등학생 헌혈 티셔츠 그리기 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주 행사장인 청계광장에서는 헌혈은 물론, 상시 헌혈관련 체험행사와 이벤트, 전시 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참여자에게 특별 기념품도 제공했다.

첫째 날인 지난 6월 13일은 지난해 제정된 ‘헌혈의 날(매월 13일)’의 의미를 되살려 KBS와 공동으로 ‘헌혈, 생명을 나눕시다’를 주제로 2시간 동안 KBS 스튜디오를 비롯해 청계광장, 부산, 춘천, 광주, 대구 등 5개 헌혈 현장을 연결하는 헌혈 특별 생방송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오후 5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제10주년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식을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안민석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헌혈유공자 및 관련단체 인사 등 내외귀빈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운동에 앞장서 온 헌혈자와 헌혈 유공단체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이 전수됐다. 또한, KBS ‘개그콘서트’ 팀의 헌혈홍보대사 위촉식과 뮤지컬 축하공연도 저녁시간까지 이어진다.

‘헌혈 페스티벌’ 마지막 날에는 수도권 지역 초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하는 ‘헌혈홍보 티셔츠 그리기 대회’가 열려 부모님과 함께 고사리 손으로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한국3M 넥스케어와 공동으로 지난 6월 14일 ‘세계헌혈자의 날’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bloodinfo)을 통해 헌혈을 응원하는 것을 나타내는 온라인 기브(give) 뱃지를 다는 사전 캠페인도 전개했다.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미션이 달성되면 넥스케어에서 참여자 한 명 한 명의 작은 기부의 의미를 모아 기브 밴드 10만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할 예정이다.
 

온라인팀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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