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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생가를 가다영국 중부 중세도시 Stratford-upon-Avon
임윤식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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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13  15: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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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열차편으로 2시간 20분, 버스로는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Stratford-upon-Avon)은 영국 중부의 아름다운 전원지대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1564.4~1616.4)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필자가 셰익스피어 생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1986년 10월 우리 가족이 영국에 살 때 가족여행으로 가본 적이 있으니 이번 방문은 무려 29년 만의 재방문인 셈이다. 셰익스피어 문학에 대해 큰 존경과 관심을 갖고 있는 게 주요 방문이유이겠지만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거리에 산재해 있는 영국 전통가옥들과 아름다운 에이번강 풍경을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은 것도 이유 중의 하나였다. 영국의 가장 전통적인 가옥이라면 Thatched House라고 부르는 갈대 등을 엮어 지붕으로 한 초가집인데 이런 집이 가장 많은 도시가 필자가 알고 있는 한 바로 셰익스피어 생가가 위치한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이다.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마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방문객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16세기 튜더양식의 건물들이다. 중북부 도시 요크(York) 못지않게 영국 전통양식의 주택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에이번 강변을 따라 산책하면서 천천히 몇일을 보내도 좋은 도시이다. 특히 이곳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원마을인 코츠월즈(Cotswolds)에 인접해 있어 옥스퍼드 교외에서 첼트넘에 이르는 아름다운 구릉지대를 함께 돌아보면 전통 영국의 멋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마을에서 셰익스피어 관련 관광지는 모두 여섯곳. 셰익스피어 생가, 셰익스피어가 은퇴 후 노년기를 보냈던 뉴 플레이스 및 손녀가 살았던 내쉬의 집, 딸 수잔나가 살았던 집, 셰익스피어 묘지가 있는 홀리 트리니티 교회, 아내가 결혼전 살았던 앤 해서웨이 집,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어머니가 결혼전 살았던 메리 아덴의 농장 등이 그것이다. 시간여유가 있을 경우 Royal Shakespeare Company 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을 관람하기를 권한다. 스트랫퍼드에는 Royal Shakespeare Theatre와 Swan Theatre 등 대형극장이 두 개 있다.

1564년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태어났을 때, 스트랫퍼드는 대략 2천명 정도가 거주하던 작은 마을이었다. 오늘날 이곳이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가 된 것은 전적으로 셰익스피어가 태어났던 목재 골조의 집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의 아버지인 존 셰익스피어는 1550년대부터 이 집에서 사업을 꾸려오다가 동네의 소녀 메리 아덴과 결혼했다. 윌리엄은 그들의 장남이었다. 그는 홀리 트리니티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이후 지역의 문법학교로 진학했다. 1582년 그는 18세의 나이에 26세의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와 결혼했다.

아버지 존 셰익스피어는 비교적 부유한 상인으로 피혁가공업과 중농(中農)을 겸하였으며, 읍장까지 지낸 유지로 당시의 사회적 신분으로서는 중산계급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셰익스피어는 풍족한 소년시절을 보낸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1577년경부터 가운이 기울어져 학업을 중단했고 집안 일을 도울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학업을 중단하고 런던으로 나온 시기는 확실치가 않고 다만 1580년대 후반일 것으로 여겨진다.

   
 
셰익스피어 생가에 도착하면 셰익스피어 센터 건물을 지나 생가건물로 들어갈 수 있다. 센터 내에는 셰익스피어 일생과 업적에 관한 개략적인 소개자료를 볼 수 있다.

재영 칼럼니스트 여행작가인 권석하 씨는 매일신문 2015.7.21자 기고 글에서 “셰익스피어 생가를 방문하면 다른 것은 그냥 지나쳐도 ‘퍼스트 폴리오’(First Folio)는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권한다. 생가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는 현대식 건물 첫 번째 방 중간 유리 상자에는 큰 책이 하나 펼쳐진 채 들어 있다. 바로 이것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38편 중 36편이 실린 전집이다. 셰익스피어 시대에는 희곡을 모아 출판하는 시대가 아니었다. 그런데 셰익스피어 연극의 배우이자 친구였던 존 헤밍과 헨리 콘델이 셰익스피어 사후 7년 뒤인 1609년 희곡집을 발간한다. 당시는 판권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고 희곡 모음집이 팔리던 시절이 아니라 아무도 시도를 안 했었는데 의외로 성공을 해서 두 배우는 큰 돈을 벌었다. 당시 런던에서 상연된 연극 중 이름이 알려진 작품만 3천여 편인데, 두 배우의 노력으로 그중 36편이 이렇게 고스란히 남아 오늘날 우리들이 감상하고 있다. 바로 그렇게 발간된 1천 권 중에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폴리오는 228편인데 그 중 한 권이 생가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다. 미국에 147권이 있는데 그중 82권이 유전으로 거부가 된 헨리 클레이 폴저가 수집해 지은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12권은 일본 메이지 대학에, 5권은 영국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지금은 거의 모두를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어 거래되지 않지만 학교 운영비를 위해 옥스퍼드 오리올 칼리지가 석유 재벌 폴 게티한테 판 350만파운드가 최고의 가격이었다.

셰익스피어 생가의 뒷정원을 거쳐 셰익스피어가 낳고 자랐던 집 내부로 들어선다. 센터에서 나오면 정원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중세건물과 어우러져 영국 전통가옥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생가 입구에는 중세복장을 한 남자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사진포즈도 취해준다. 집안 곳곳에 셰익스피어 생가 관리위원회의 직원인 안내자들이 있다. 생가 내 방들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셰익스피어의 일생, 혹은 그가 살던 시대에 대한 궁금한 것들이 있으면 친절하게 답해 준다. 몇몇 안내원들은 고증을 통해 재현한 당시의 복장을 하고 있다.

시대를 거쳐 내부는 일부 개조되었지만, 최근 셰익스피어가 살았을 당시의 상태로 복구되어 가구, 세간, 벽의 장식 등에 이르기까지 16-17세기 양식을 충실히 재현해 놓았다. 1층에는 식당과 가방 생산공장 등이 있고, 2층에 셰익스피어가 태어난 침실이 위치해 있다. 심지어는 셰익스피어가 어릴 적 사용했던 모양의 요람도 재현해 놨다.

방문객들은 한 때 별채의 집이었고,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여동생인 존 하트가 살던 곳인 작은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방을 통해 가족이 살던 본채의 응접실로 들어갈 수 있다. 천이 드리워진 침대는 16세기 오리지널을 모사한 것이라 한다. 그 당시 이런 침대를 소유한다는 것은 부의 상징이었다.

시내 관광안내소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가면 뉴 플레이스 및 내쉬의 집이 있다. 뉴 플레이스는 성공한 셰익스피어가 1597년에 구입한 호화저택으로 1616년 사망할 때까지 만년을 이 집에서 보냈다. 사후는 딸 부부가 상속받았지만, 18세기 때 허물어지고 현재는 초석과 물이 남아있을 뿐이다. 엘리자베스 양식의 정원이 되어 있다.

곁에 있는 내쉬의 집은 셰익스피어의 손녀 엘리자베스의 첫 남편인 토마스 내쉬가 살았던 집이다. 현재 내부에는 당시 양식의 가구가 놓여져 있으며, 2층에는 도시의 역사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관광안내소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홀스 크로프트(Hall's Croft) 건물이 있다. 이 집은 셰익스피어의 딸 수잔나의 남편인 의사 존 홀의 집으로, 결혼 후에도 뉴 플레이스에 이주할 때까지 딸부부가 이 집에서 살았다. 17세기 전반의 앤틱 가구가 놓여져 있고, 거실과 침실 등을 더해 당시의 진료실도 재현해 놓았다. 현관 홀을 지나면 이 집의 가장 중요한 방인 응접실로 들어가게 된다. 이 방에는 그 당시 존 홀과 같은 지위에 있던 사람들의 취향과 부를 반영하는 가구가 비치되어 있다. 여기에 있는 ‘식전 감사기도를 드리는 가족’이라는 제목의 인상적인 그림은 벨기에 브뤼쥬 화가 안토니우스 클래이신스(1538-1613)가 신앙심이 깊은 부유한 가정의 식사시간을 묘사한 것이다. 담으로 둘러쌓인 큰 정원에는 셰익스피어의 글에 나오는 여러종류의 꽃과 존 홀이 환자를 치료할 때 사용하던 약용식물이 많이 심어져 있다.

강변을 따라 오솔길을 가다보면 홀리 트리니티 교회가 있는 데 이곳에는 셰익스피어 와 아내, 딸 등 가족이 잠들어 있다. 바닥에 묻혀 있는데 묘비명이 특이하다. ‘내 무덤을 건드리지 말라. 뼈를 움직이는 자에게 저주가 내릴 것이다’라는 섬뜩한 내용이다. 왜일까? 인터넷 자료에 의하면 당시에는 무덤 도굴범들이 많아 이런 묘비명을 새긴 것 같다는데 이 이외 다른 이유로 설명하기가 힘들다. 이 교회는 13세기초에 세워졌다고 한다.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역에서 도보로 25분 정도 거리에는 셰익스피어의 아내 앤 해서웨이가 결혼 전 살았던 집이 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영국 전통의 초가집으로 400년 전 모습 그대로라고 한다. 앤 해서웨이의 아름다운 집과 정원은 오랫동안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또한 ‘낭만적인 옛 영국’의 상징이 되어왔다. 방문객들은 전통적인 영국식 초가집 정원 외에도 과수원과 셰익스피어 트리 가든을 즐길 수 있다. 셰익스피어 트리 가든은 1988년에 만든 것으로 셰익스피어 희곡에 나오는 여러 나무 및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조각들, 그리고 16세기식 디자인의 주목나무 미로가 있다. 집에서 길을 건너면 쇼터리 브룩 개울을 따라 가는 산책길도 쾌적하고 아름답다.

가구, 세간 등은 해서웨이가(家)가 소유했던 것으로 내부장식은 19세기말 그대로이다. 이층 주인 침실에는 해서웨이家의 가보인 정교하게 조각된 16세기 오크침대가 있다. 이 침대 옆에 있는 팔걸이 의자는 셰익스피어가 그의 손녀에게 준 것이라 한다. 이 의자에는 작은 셰익스피어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부엌이 나온다. 벽난로 왼편에는 앤 해서웨이 시대에 사용하던 빵 굽는 오븐이 아직도 남아 있다.

메리 아덴의 집은 스트랫퍼드 서쪽으로 약 5km, 에이번 역에서 철도로 5분 거리인 윌름코스역에서 내려 다시 5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부유한 농가주택으로 16세기 농촌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영국 전원마을의 아름다운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이 이외에도 셰익스피어 생가에서 앤 해서웨이 집에 이르는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 시내에는 곳곳에 영국 전통의 Black & White House 및 초가집들이 늘어서 있어 중세도시의 다양한 건축물들을 두루 볼 수 있다.

셰익스피어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극작가 로버트 그린의 기록을 보면 셰익스피어가 적어도 1592년에는 런던에서 알려진 극작가 중 하나였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1594년부터 셰익스피어는 당시 런던 연극계를 양분하는 극단의 하나였던 궁내부장관 극단의 전속 극작가가 되었다.

1599년 궁내부장관 극단은 테임즈 강 남쪽에 글로브 극장을 신축하고 1603년 엘리자베스 1세가 사망한 후 제임스 1세가 즉위하자 국왕 극단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셰익스피어는 이 극단에서 조연급 배우로서도 활동했으나 극작에 더 주력하였다. 그리고 이 기간을 전후해서 시인으로서의 재능도 과시하여 <비너스와 아도니스>(1593)와 <루크리스>(1594) 등 두 편의 장시(長詩)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극작가로서의 셰익스피어의 활동기는 1590년 ∼ 1613년까지의 대략 24년간으로 볼 수 있는데, 이 기간에 희·비극을 포함한 모두 38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평자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습작 시대, 희극 시대, 비극 시대, 전기극(傳奇劇) 시대 등 4기로 나누고 있다. 대체적으로 〈실수 연발(The Comey of Errors)〉(1592), 〈베로나의 두 신사(Two Gentlemén of Verona)〉(1594) 등 소극(笑劇)과 〈한여름 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1595),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1594) 등 제1기의 작품은 서정적이고 젊음이 넘쳐 흐르며, 〈헨리 4세(Henry Ⅳ)〉(1597-1598), 〈베니스의 상인(The Merchant of Venice)〉(1596), 〈십이야(Twelfth Night)〉(1599) 등 제2기에 들어선 그의 희극은 더욱 원숙하다. 〈햄릿〉(1600), 〈맥베스〉(1605), 〈오셀로〉(1604), 〈리어 왕〉(1605) 등 이른바 4대 비극의 비통한 격정과 절망의 폭풍이 휘몰아치는 제3기 뒤에, 〈심베린(Cymbeline)〉(1609), 〈겨울 밤 이야기(The Winters Tale)〉(1610), 〈템페스트(Tempest)〉(1611) 등 제4기의 해맑은 심경의 로맨스에 도달하고 있다. 이상의 작품 외에 존 플레처와 합작으로 〈헨리 8세(Henry Ⅷ)〉 및 〈두 귀족(Two Noble Kinsmen)〉을 남기고 있다.

또한 시인으로서의 셰익스피어는 〈비너스와 아도니스(Venus and Adonis)〉(1592), 〈루크리스의 능욕(凌辱)(The Rape of Lucrece)〉(1593) 등 두 편의 이야기 시집과 영어 최대의 소네트집이 있다. 특히 그는 소네트로 서정시적 천분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에 대한 평가는 생전에 이미 최대의 찬사를 받았고, 죽은 후에도 계속 숭앙의 대상이 되어 거의 신격화되었다. 비평가 칼라일이 "영국 식민지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위대한 인류의 유산이었다. 셰익스피어가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게 된 데에는 운 좋게도 문학적 자양분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시대에 태어났다는 점도 한몫 했다.

그동안 38개의 작품 전부를 과연 대학 교육도 받지 않은 장갑제조업자의 아들 셰익스피어가 혼자 집필했을까 하는 의문도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던 게 사실이다. 어떤 학자는 철학자이며 정치가인 프랜시스 베이컨이 셰익스피어 작품의 실제 저자라고 추정하기도 하고 에식스 백작 또는 옥스퍼드 백작이 실제 저자라고 추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추측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 같다. 새뮤얼 존슨의 다음과 같은 논평은 아마 셰익스피어를 가장 적절하게 평가하는 글일 것이다.

“보편적인 자연을 올바르게 재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많은 사람들을 오래도록 즐겁게 할 수 없다. 셰익스피어는 어느 작가보다도 자연의 시인이다. 즉 그는 독자들에게 삶과 세태의 모습을 충실히 비추어주는 거울을 들어 보이는 시인이다. 그의 등장인물들은 공통의 인간 본성을 지닌 인류의 진정한 자손들이며 그가 그린 인물들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의 전 체계를 움직이게 하는 보편적인 감정과 원칙에 따라 말하고 행동한다. 다른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개별적 인간이라면 셰익스피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종(種)이다”. (글,사진/임윤식)

<참고자료>

1, Wikipedia

2, Homepage of Shakespere Birthplace Trust

3, William Shakespeare-The Complete Works by Linda Alchin

4, 셰익스피어 생가, 홀스 크로프트, 앤 해서웨이 집 등에 비치된 안내 프린트물

5, Guidebook ‘Just Go'

6,네이버 지식백과, 기타

 

임윤식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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