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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정서진 해넘이․불꽃 축제아듀 2015, 한 해의 마지막 해넘이와 불꽃 향연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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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8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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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 했던 2015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연말이면 여기저기로 낙조를 즐기려는 이의 발길이 분주한데, 이에 정서진 해넘이 축제를 소개한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에서는 한해를 마감하는 12월31일에 경인아라뱃길 인천항에 위치한 정서진에서 ‘제5회 2015 정서진 해넘이․불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 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정서진 해넘이․불꽃 축제는 연말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는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나에게는 선물 같은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서로를 안아주고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미를 가지고 준비했단다.

추운 겨울의 움츠림을 떨쳐버릴 공연에는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이정&놀자, 울랄라세션, 김혜연, 정수라와 같은 인기 가수가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을 위한 열정적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서해의 낙조 명소 정서진에서 한 해의 마지막 해를 보면서 느끼는 감동이 ‘정서진 해넘이콘서트’로 이어지면, 마지막 축제의 대미는 경인아라뱃길 수면위로 퍼지는 불꽃의 향연으로 절정에 달하게 될 것이다.

정서진 불꽃축제는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꼭 보고 싶은 축제의 한 장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정서진(正西津)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정동진(正東津)의 대칭 개념으로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서쪽에 있는 지역을 의미하며, 현재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영화 대사처럼 정서진 해넘이축제에서 희망찬 2016년의 내일을 다짐해 보는 것을 어떨까.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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