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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빛 바다 그 영원한 생명, 통영이 낳은 '한국의 피카소색채의 마술사' 전혁림 화백 탄생100주년 기념예술제, 7.21 ~ 8.20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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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5  17: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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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빛 바다 그 영원한 생명을 주제로 한 전혁림화백의 탄생100주년 기념예술제는 한국의 피카소,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화백의 생애와 미술세계를 기리는 행사이다.2015년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달간 통영 전혁림미술관과 동시에 국내 대표 사립현대미술관인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이영미술관에서 열려 좀 더 여유를 갖고, 좀 더 가까이에서 화백을 접할 수 있게 된다.더욱이 이 예술제에는 전시에만 그치지 않고 제1회 '전혁림 미술상, 청소년 미술상' 시상을 비롯해 사생대회와 시인, 화가 100여명이 참여하는 시화전, 작은 음악회 개최 등이 어우러져..화백을 기리는 많은 미술애호가들의 특별한 관심속에서 치루어 지게 된다. 이와 더불어 예술제 기간에 열리는 한산대첩축제를 찾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전혁림 화백은 “색채의 마술사” 또는 “바다의 화가”로 불리며 한국적 색면추상의 선구자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조형의식을 토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연륜(1916년생)이 말해주듯이 현대사의 격동기와 다양한 문화 변동을 살아낸 몇 안 남은 이 시대의 위대한 원로 대화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부산미술전(1938년)에 '신화적 해변', '월광(月光)' 등의 작품을 출품하여 입선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화가의 길을 가기 시작하였다.
지방작가들의 흔한 보수적 성향에 비하여 거의 유일하게 그는 현대미술의 전위적(前衛的) 조형 방법으로서 전통을 표현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로 인해 실험의욕이 자기 영역의 확대를 시도하여 발랄한 생명감의 발산에 빠져든다.
그는 광복의 감격과 곧이어 닥친 여러 시련속에서도 유치환, 윤이상, 김춘수 등과 함께 통영문화협회를 창립(1945)했다.
6.25 이후 부산에서의 유랑 생활을 거쳐 국전에 특선했다. 피난지 부산의 화단은 전혁림을 화가로서의 토대를 굳혀주었다. 1950년대 앵포르멜이 주류를 이루는 비정형 회화를 부산에 최초로 선보이기도 한 부산 근현대 미술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며 영남지역 비구상회화의 근원도 바로 전혁림 화백이다.
 
미술관 소개

통영의 미륵도의 미륵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백이 1975년부터 30년 가까이 생활하던 집을 헐고 새로운 창조의 공간으로 신축한 건물로서 2003년 5월 11일 개관하였다.
건물의 외벽은 전화백의 작품 다섯점과 아들 영근의 작품 다섯점을 선택하여 20x20cm 의 세라믹타일로 제작, 7,500여장의 조합으로, 통영의 이미지와 화백의 예술적 이미지를 표현하였으며, 3층 전면의 벽은 화백의 1992년의 작품, 창(Window)을 타일조합으로 재구성한 가로10X세로3 미터의 대형 벽화로 구성되었다.

주최 : 경상남도 - 통영시주관 : 전혁림탄생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후원 : 이영미술관 - 전혁림미술관행사일정2015.7.21 AM10:30 전혁림 거리 선포식, 봉평4거리10:50 전혁림화비 제막식, 전혁림미술관11:00 기념예술제 개막식 및 시화전2015.7.21 - 8.20 작은 음악회2015.7.29 - 8.31 한국현대미술의 화제작가, 전혁림 전, 김해문화의전당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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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영미술관

-홈페이지 : http//www.icamkorea.org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

-전화번호 : (031) 213-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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