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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나눔 소외계층 찾아간다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10월 18일 ‘사랑... 그리고 섬김과 나눔’행사 개최
온라인 팀  |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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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8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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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구민을 위해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조리생도들이 직접 재능기부를 해주겠다고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바로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섬김, 사랑의 먹거리 나눔 대축제’를 열기 때문이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는 10월 18일(목) 영등포 지역의 사회 취약계층 500명을 초청하여 나눔과 섬김이라는 교훈을 실천하는 ‘사랑... 그리고 섬김과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손맛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랑... 그리고 섬김과 나눔’ 행사는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축제다.
“소외된 지역 구민을 섬기는 일에 직업전문학교도 적극 참여합니다.”
조리생도 인재양성에 애쓰고 있는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윤경숙 이사장은 “재능을 나누는 것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참여와 관심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의 사회적 소외주민들과 나눔 문화기회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가 2008년부터 매년 1000여명 지역 주민을 초청해 ‘사랑... 그리고 섬김과 나눔’ 축제를 여는 이유다. 올해 제5회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등포구 중마루공원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사랑... 그리고 섬김과 나눔’행사는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와 함께 공동주최하여 영등포구 관내의 다문화가정, 장애인, 새터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모시고 빵, 떡, 케익, 음료, 커피 등 먹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미용봉사, 건강검진, 사진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학교의 설립 이념인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조리사를 배출하는 학교,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는 2년제 및 4년제 학점은행제 학위취득과정과 창업, 취업을 위한 맞춤식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교육기관이다.
현재 학교는 호텔조리학부, 호텔제과제빵학부, 관광식음료학부, 식공간연출학부, 관광경영학부 등 약 7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에 있으며, 학문과 현장실무 경력이 뛰어난 교수진들이 이들과 동거동락하며 그들이 실무에서 익힌 다양한 기술들을 전수하고 있어 본교를 방문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부터 우수한 학생들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윤 이사장은 “조리사란 직업은 나를 위해 하는 행위가 아니라 타인에게 배풀기 위해 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조리사는 인격과 기본소양, 그리고 조리기술을 갖추어야 합니다. 나를 위한 음식이 아니라 남을 위한 음식을 여러분들은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리생도들이 함께 정성으로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졸업작품 전시, ‘다문화 친정 요리 맛보기’, ‘다문화 가정 어린이 요리 체험’, ‘다문화 가정 어린이 쿠키 아이싱 체험’, ‘인절미 떡메치기’, ‘생애 첫 케익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와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준비된다.

   
 

이날 학생들은 요리와 음식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가 되었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해 재능기부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다.
2008년부터 매년 ‘사랑 나눔 먹거리 장터’라는 나눔 행사를 실천해 왔으며, 올해에도 소외계층과 취약계층, 그리고 다문화 가정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여 실천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와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윤 이사장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인해 불황 속에 소외당하고 고통 받는 이웃이 늘고 있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소외된 지역 주민을 섬기는 축제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됐으면 한다”며 “수혜가 골고루 돌아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해가 갈수록 이 행사가 주위에 사회공헌 기업들의 CEO들도 적극 동참하고 화환대신 사랑의 쌀, 기부미(쌀)를 후원해주고 있어 따뜻한 성원에 더욱 보람이 있다고 한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영등포구 발전을 위해 재능 나눔을 하게 된것에 학생들과 학교직원 모두 자긍심이 크다”고 말했다.
어려운 현 경제상황에서 힘들어하는 구민들에게 이날 만큼은 근심걱정거리를 잊고 모두에게 행복한 웃음과 넉넉한 인심을 전해 줄 수 있길 바란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는 전공 기술교육 뿐 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조리생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자세한 행사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www.coco.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팀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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