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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道, 여성기업인의 최대 축제, '2024년 충북여성기업인대회' 개최9일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여성기업인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 마련
조순동 기자  |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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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9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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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회장 양기분)는 9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충청북도 여성기업인의 최대 축제인 ‘2024년 충북여성기업인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제3회 여성기업 주간을 기념하여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도내 여성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하여 여성기업의 격려와 응원의 자리를 함께 했다.

강창희 제19대 국회의장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여성기업 역량강화 특강에 이어 ▲ 우수여성기업(인) 시상 ▲ 가족친화기업문화 조성 캠페인 ▲ 기업인 경영애로상담센터 ▲ 우수여성기업제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도지사 표창)로 선정된 ▲ 예담 이순동 대표 ▲ (주)디자인사이트 이미경 대표에게 우수기업인 표창을, ▲ (주)이도기술단 박송순 부장, ▲ (주)신이 한종대 부장에게는 모범근로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또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으로 나아가는 데에 여성기업이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가족친화기업 문화 조성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이외 자금, 수출, 일자리 등 기업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전지방국세청이 함께하는 맞춤형 현장 상담 서비스도 진행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기업의 섬세하고 유연한 창의력은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섬김의 자세로 늘 여성기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여성기업이 충북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기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성기업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용기와 자긍심을 불러 일으켜 더 나은 성장의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은 충북경제(GRDP) 100조원 달성에 큰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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