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창립기념식 국회 대회의실 개최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23  21:13: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양향자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은 23일(목)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 푸른나무재단(명예 이사장 김종기), 코리아헤럴드(대표 최진영), ㈜다옴홀딩스(회장 김주영)와 공동으로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공공·민간 차원에서 유대인이라면 일생에 한 번 이스라엘을 방문할 수 있도록 ‘Birthright Israel’ 제도를 운영·지원한다.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이하 세계연대)는 이스라엘처럼 전 세계 193개국의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미래 대한민국 과학기술 인재로 육성하는 ‘K-Birthright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계연대는 우리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NFT(Non-fungible token)로 ‘K-Birthright’를 발급하고 국내로 초청해 한민족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연대는 지난해 2월 <K-디아스포라 추진연대 포럼>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전라남도·화성시·강남구 등 지자체와 릴레이 업무협약을 개최하고, 대한체육회·골프존 등 민간 기업과의 협업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홍보대사로는 올림픽 양궁 3관왕의 기보배 선수, 아티스트 팝핀 현준, 국악인 박애리 명창이 위촉됐다.

이날 비전 발표를 맡은 양향자 의원은 “인구소멸 위기와 치열한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의 한 가운데 놓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달려있다”며 “전세계 200만의 청소년 디아스포라를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국내 여행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체성 혼란을 겪는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석준, 소병철, 양기대, 조명희, 최형두, 홍정민 의원과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박한수 세계한인무역협회 부회장,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정우택 국회부의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 뮤지션 아웃사이더, 서승재·구본길 국가대표 선수 등 각계의 축전과 축사가 이어졌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알마’ 출범... “마약청정국 회복과 국민안전 지킬 것” 선포
2
[인터뷰] 신우천 경기남부경찰청 13기동대 경감
3
'그대 지금 꿈꾸고 있는가! 호접지몽(胡蝶之夢)' 김영지 화백 초대전
4
경기도, 2033년까지 시내버스 친환경 버스로 전환
5
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마약류 중독 심각성 알린다
6
[인사] 부평구의회, '예결특위 및 윤리특위' 위원장 선임
7
[인사] 부산시, 신임 대변인에 박광명 서울본부장 임용
8
부산시, 식중독-바가지요금 민관 합동 캠페인
9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안심 도시 2년, 미래도시 2년'
10
모두투어, ‘제주도 & 울릉도’ 기획전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