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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네덜란드대사, 풍기 인삼 스마트팜 시설-가공품 등 견학풍기인삼연구소 방문... 네덜란드 인삼 수입량 증가세 관심 높아
한창세 기자  |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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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9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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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너 도르너바르트(62세)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를 찾았다. [사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풍기인삼연구소]

신용습 농업기술원장 “고소득 작물 매김에 연구매진할 것” 강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요안너 도르너바르트(62세, 여) 주한 네덜란드대사가 풍기인삼연구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요안너 도르너바르트 네덜란드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풍기지역 농가의 인삼 재배포 견학과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는 인삼 스마트팜 시설과 다양한 인삼 가공품 등을 돌아봤다.

이번 방문은 요안너 도르너바르트 대사가 평소 자주 먹고 있는 인삼에 많은 관심을 보여 이번 경북 방문 일정에 특별히 인삼 재배지와 풍기인삼연구소의 견학을 직접 요청해 이뤄졌다.

대사는 와게닝겐대학교에서 농업기술 및 자연관리를 전공해 스마트팜 등 전문지식을 요하는 설명과 연구진들과 깊이 있는 대화에서도 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전문성을 보여줬다.

네덜란드는 인삼을 직접 재배하지는 않지만 최근에 인삼을 수입하고 있는 국가로 매년 인삼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원예작물 등의 재배에 있어 선진국인 네덜란드의 농업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풍기인삼연구소가 인삼재배에 있어 선진기술을 접목해 한층 고품질 및 고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창세 기자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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