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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 관광지도 새로 쓴다5회 걸쳐 시민-관광업계 위해 주요 권역별 지도 제작...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용
한창세 기자  |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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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3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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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오는 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롯데월드 개장에 맞춰 「2022년 달라지는 부산 관광」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관광정책을 소개한다. ‘한눈에 보는 2022년 부산 관광정책’을 시작으로 ▲ 2022년 다시 시작! 부산관광업계 재도약 지원 ▲ 3월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개장 ▲ 부산축제 지도 “여기, 어때?” ▲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 “에헤이마하모” 등을 다룬다. (사진=부산시청)

첫 번째, 주요 권역별로 관광자원화 사업 진행상황 지도 제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핵심시설인 롯데월드 개장에 맞춰 「2022년 달라지는 부산 관광」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관광정책을 소개한다.

오늘 ‘한눈에 보는 2022년 부산 관광정책’을 시작으로 ▲ 2022년 다시 시작! 부산관광업계 재도약 지원 ▲ 3월31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테마파크 개장 ▲ 부산축제 지도 “여기, 어때?” ▲ 한국인이 사랑하는 도시 부산, “에헤이마하모”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완료를 앞둔 주요 정책을 지도로 나타내 2022년 달라지는 부산관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지도를 통해 동부산권, 고도심권, 서부산권을 구분하여 기존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주요 관광자원화 사업 진행상황을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권역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동부산권에는 먼저 3월 개장을 앞둔 ▲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를 필두로 ▲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6월 용역) ▲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실시협약 변경) ▲ 수륙양용투어버스(하반기 시범운영) ▲ 골목길 관광자원화(망미골목, 8월 조성) 등이 나타나 있고, 고도심권에는 ▲ 태종대 자동차극장(9월 오픈) ▲ 태종대 짚와이어 복합전망타워(12월 준공) ▲ 용두산공원 메타버스(콘텐츠 개발) ▲ 골목길 자원화(전포공구길, 7월 조성) ▲ 회동수원지 소풍여행(8월 활성화) 등이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서부산권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천마산전망대 모노레일을 포함해 ▲ 다대소각장 복합문화관광시설(6월 개발계획공모) ▲ 신호대교 경관조명(10월 준공) ▲ 을숙도 생태환경 인프라 구축(하반기 탐조전망대 신축) ▲ 낙동강 친환경 탐조선(12월 운영계획) ▲ 낙동강 감동포구 생태여행(9월 활성화) 등이 그려져 있다.

부산시는 기존의 관광지도와 달리 주요 관광 정책·자원을 지도로 표현하여 시민들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관광정책을 이해할 수 있게 한 만큼 기본적인 부산 홍보는 물론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활용하며,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도에서 설명한 주요 관광인프라 개발과 함께 올해 3년째를 맞은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통해 부산만의 대표 콘텐츠 개발과 새로운 관광트랜드를 반영한 관광콘텐츠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며, 부산관광 브랜드디자인(BI)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 등으로 부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제작한 지도를 통해 부산관광 정책을 널리 알리고 재미있게 홍보해 여행객들이 부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지도에 표시된 주요 관광개발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야간관광 등 부산만의 콘텐츠 개발도 함께 지속 추진하여 국제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창세 기자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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