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총체적 가야사 다룰 '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김해에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건립... 총 295억 투입 2024년 완공
한창세 기자  |  ko-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18  16:5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김해시에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가야유적의 지속적 보존·활용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 박물관, 도서관, 자료저장소(아카이브)의 복합기능을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라키비움, Larchivium) 형태의 신개념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사진=경상남도청)

-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0,09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
- 가야 유적의 지속적 보존․ 활용을 위한 거점 기관 역할 기대

경상남도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18일 김해시 관동동 452-3번지 일원에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가야유적의 지속적 보존·활용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박물관, 도서관, 자료저장소(아카이브)의 복합기능을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라키비움, Larchivium) 형태의 신개념 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경남도가 그간 가야사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가야사를 총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관으로서의 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건립 부지 제안 등을 문화재청에 여러 차례 건의하는 노력 끝에 얻은 값진 결실이다.

센터는 총 295억 원 전액 국비로 투입돼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0,09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발굴기록 등록·보관 공간, 발굴유물 수장고, 보존처리실, 기록열람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3년 9월 준공한 후 전시공간 추가공사, 운영준비 기간을 거쳐 2024년 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옥남 경남도 가야문화유산과장은 "전국 가야유적의 67%가 분포하는 경남은 가야 역사의 중심지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기반 구축의 최적지"라며 “앞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가야사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가야 역사문화의 대국민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창세 기자  ko-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릉군, 日 시마네현 '죽도의 날' 제정 철회 규탄 대회
2
해남군, 대한민국 '김산업 메카'로 등극
3
인천시, 초대 정책수석에 박병일 前 비서실장 임명
4
인천시민원로, '재외동포청' 인천유치 지지 선언
5
CU, 가맹점주 '건강 복지' 대폭 확대한다
6
2023년 '아오자이 축제' 개최
7
평택시,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8
[Focus] 최태원 SK회장, '글로벌 ESG' 협업 강화
9
이재용 회장, 구미전자공고 방문
10
완도군, 전지훈련 최적지 각광... 경제 효과 10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