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경남도, 저장 양파 소비촉진 나선다도 공무원 등 판촉・시식 행사 동참 양파 소비 힘 모아
한창세 기자  |  ko-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8  18:21: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e경남몰 양파 기획전 31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카드할인 특판 

경상남도가 저장양파의 소비촉진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저장양파는 4월이면 장기저장에 따른 품질 저하와 '22년산 조생양파의 본격 출하로 시장의 수요가 감소하여 사실상 출하 및 판매가 어렵게 돼서, 저장양파를 보관하고 있는 농가와 농협에서는 보관료 등 저장비용이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경남은 양파 재배면적의 90% 이상이 중만생종이다. 이에, 저장양파의 소비를 촉진해 현 수급상황에 대응하고, '22년산 중만생종이 본격 출하하는 5월 이후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체된 양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3월 8일(화) 도청(창원, 서부청) 구내식당에서 양파 시식행사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시행하였으며, 도 소속직원 등을 대상으로 양파를 사전 주문 받아 약 5톤의 양파를 현장 판매하였다.

또한, e경남몰을 통한 양파 소비촉진 기획전을 3월 한 달간 운영하고, 경남농협은 하나로마트의 카드할인 등 특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양파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품질 좋은 도내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남도는 양파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시군, 농협, 지역 내 공공기관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정부의 저장양파 출하연기사업에 참여하는 약 8천톤에 대해 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은 “곧 햇양파 출하를 앞두고 산지농가의 시름이 깊은데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양파 수확기 가격을 주시하면서 수급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창세 기자  ko-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서대구역, 개통 한달반 만에 이용객 37.4%↑
2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단 하나의 지구 함께 지켜요!”
3
장애인단체, 희망카 이용 개선·발달장애인 지원 등 정책 개선 제안
4
완도 청산도 슬로길, 신지 명사십리 ‘안심 관광지’ 선정
5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인증으로 3대 친화도시 완성
6
'2022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43개국 업체 참가
7
필리핀항공, 7월부터 인천-부산 운항 재개
8
전북도,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 무상 방류
9
전남도, 꼬막 자원회복 우량 품종연구 잰걸음
10
강원소방, 제15회 강원도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