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접종/비접종간 중증화 예방 차이 거의 없다”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17  18:19: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60대 이상 고위험군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 비접종자간 중증화 예방 효과 차이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조사 및 분석한 결과, 2021년 2월 26일 백신 첫 접종 이후 올해 1월 29일까지 발생한 60대 이상 위중증자는 같은 기간 동 연령층 전체 확진자(14만 4937명)의 5%인 7231명으로 확인됐다.

전체 위중증 접종자(3141명)는 전체 확진자(14만 4937명)의 2.2%, 전체 위중증 비접종자(4090명)는 전체 확진자(14만 4937명)의 2.8%에 해당됐다.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에 따르면, 비접종자에는 일부 1차 백신 접종자(14일 미경과자)까지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접종자/비접종자간 위중증자 통계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령대별로 보면 특히 70대의 경우 위중증 접종자(1203명)는 동 연령층 전체 확진자 중 3.3%를 차지한 바, 위중증 비접종자(1316명)의 3.6%와 가장 차이가 적었다.

최춘식 의원은 “감염예방뿐만 아니라 중증화 예방까지도 큰 효과가 없다는게 밝혀졌다”며 "상대적으로 부작용 가능성이 높은 백신을 어린아이들과 국민들에게 강제접종 시키고 있는 비윤리적인 백신패스를 당장 전면 철폐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완도군, 공약 및 핵심 과제 점검 ‘추진력 높인다!’
2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안)에 대한 부산시 입장
3
강기정 시장, 작가‧대학생과 ‘생태도시 광주’ 공감
4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의 '휴게소 이권' 카르텔 드러나
5
'인공지능, 의회 정책 개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세미나 개최
6
"가평 접경지역 조속히 지정해서 특별지원해야”|
7
특활비 개혁한다던 문재인 정부, 박근혜 정부보다 더 늘었다
8
“농어촌공사, 잼버리 부지 매립에 농지관리기금 사용 어렵다 자문받아”
9
'종이호랑이' 중대재해법, 시멘트 업계 산재 폭증…3년새 232%↑
10
서울시, 사회적기업·전문가·시민과 약자동행 협력방안 모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