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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엑스포 성공개최 범정부적 지원 요청국제박람회기구 실사 대비 ‘2030엑스포추진본부' 조직 확대 등 건의
한창세 기자  |  ko-tod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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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9  2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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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박람회 유치 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에 범정부 차원의 역량 결집을 위한 인식을 같이했다. (사진=부산시청)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박형준 시장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하여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등이 참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점검과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역량 총결집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내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PT), 2022년 5월 공식 유치 계획서 제출, 2022년 9월(잠정) 현지실사 등 주요 유치 활동에 대한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외교통상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적 지원 계획’을 통해 경쟁국인 러시아, 사우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동향과 지금까지의 지지 교섭 현황과 각국 반응을 전하고, 각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유치교섭 지원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유치 교섭 활동 계획을 추진 중이다.

  박형준 시장 “지난달 29일 유치 신청 마감으로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었는데,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오늘 첫 회의는 부산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유치 결정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만큼 각 부처 소관별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앞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 현재 과 단위 엑스포 조직을 한시적으로 2030엑스포추진본부(국장급)로 확대 ▲ 엑스포 개최지인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절차의 신속한 진행 ▲ 자성대 부두, 양곡 부두 등 부두 시설의 원활한 이전 ▲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박람회 개최 전 조속한 건설 등의 관련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도 요청했다.

  2030세계박람회는 2022년 5월경 세부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거쳐 2023년 상반기에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며,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북항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한창세 기자  ko-tod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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