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국회 여가위, 「성평등·가족·청소년과 입법」 제26호 발간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6  10:44: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정춘숙)는 2020년 국회의 성평등·가족·청소년 정책 관련 입법 및 예산 활동을 담은 「성평등·가족·청소년과 입법」 제26호를 1월 25일(월) 발간하였다.

정춘숙 위원장은 발간물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국회에서는 성평등·가족·청소년 정책과 관련하여 많은 의미 있는 입법이 추진되는 등 많은 진전이 있었으나 여전히 노동시장에서의 성불평등 심화, 미흡한 돌봄정책, 여성폭력의 심화, 여성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악화 등 많은 문제점이 남아있다”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염두에 둔 주요 법안들이 올해 충실한 심사를 거쳐 의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청소년과 입법」 제26호는 ▲ 여성가족위원회 위원·활동, ▲ 의결된 법률안, ▲ 예산과 성평등, ▲ 정책정보통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성가족위원회 활동>에는 2020년 10월 28일(수) 국정감사 일환으로 진행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현장시찰에 대한 내용을 담아, 최근 n번방 사건 등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 및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여성가족위원회 위원들이 개진했던 의견들을 실었다.<의결된 법률안>과 관련하여, 2020년을 기준으로 성평등·가족·청소년 관련 내용을 담은 주요 법률안 63개가 국회에서 의결되었으며, 이 중 성평등 관련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 51건, 가족 관련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9건, 그리고 청소년 관련은 「청소년 기본법」 등 3건이다.

<예산과 성평등>과 관련하여, 정부는 2020년 9월 3일 「국가재정법」에 따라 2021년도 성인지 예산서 및 성인지 기금운용계획서를 국회에 제출하였는데, 2021년도 성인지 예산서 및 성인지 기금운용계획서의 작성기관은 37개, 분석대상사업은 304개 사업으로 총 34조 9,311억원이 편성되었다.

<정책정보통계>에는 ▲2019년 외국인과의 혼인은 전체 혼인 중 9.9%에 달하는 23,600건*, ▲2019년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 수 359,610명, ▲다문화가족 자녀수 264,626명** 등 가족 관련 통계를 담았으며 2021년 가족·여성·청소년 관련 기념일을 수록하였다.

2003년 처음 발간된 「성평등·가족·청소년과 입법」은 성평등·가족·청소년 정책과 관련된 전년도 국회의 입법·예산 활동을 담아 2012년부터 매년 1월 발간되고 있다. 「성평등·가족·청소년과 입법」은 여성가족위원회 홈페이지(https:women.na.go.kr:444▷자료실▷소식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회도서관, 제9차 「AI와 국회포럼」 개최
2
박병석 국회의장, “성평등 국회를 통해 평등사회를 만드는데 큰 기여해 주시길”
3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취임 첫 수석전문위원 간담회 개최
4
순천시, 종이팩·폐건전지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
5
정상영 KCC 명예회장 별세… 범현대가 1세대 역사 속으로
6
삼성전자, 30억 규모 수원지역화폐 구매…“소상공인 활성화 기대”
7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본경선 진출 이변은 없었다
8
박병석 국회의장, “검찰, 개혁에 방관하거나 타율적 존재 되지 않아야”
9
국회도서관, 대전시립미술관과 포괄적 업무협약(MOU) 체결
1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 접종은 의사가 최종판단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