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AI 소셜 음악퀴즈 서비스 '뮤직큐' 출시
김부성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31  12:53: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LG유플러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음악퀴즈 서비스인 '뮤직큐'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뮤직큐는 음악의 일부분을 짧게 들려주면, 사용자가 이를 듣고 가수명과 제목을 음성으로 맞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프렌즈+' 및 '프렌즈+ 미니' 스피커에서 이용 가능하며, U+우리집AI 서비스에 자동 업데이트돼 별도 설치 과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로바, 뮤직큐 시작해줘"라고 말하면 서비스가 실행돼 1980~2010년대까지의 유행곡을 짧게 들려준다. 

이후 고객이 '가수명'의 '제목'으로 답하면 AI 스피커가 이를 비교해 정답 여부를 알려준다. 

또 짧은 곡을 듣다가 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클로바 '노래 제목' 틀어줘"와 같이 음성 검색으로 전곡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뮤직큐는 AI 스피커로 음악 감상 시 편리함과 퀴즈의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즐겨 듣던 추억의 노래부터 최신 히트곡까지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든 고객층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뮤직큐는 국내 AI 서비스로는 처음으로 소셜(Social) 서비스의 개념을 도입한 점도 주목할 만이다. 

고객이 서비스를 실행하면, "대전 상대를 찾아드릴게요", "당신의 상대는 서울시 동작구에서 오신 홍길동님 입니다" 와 같이 다른 사용자를 대전 상대로 매칭해 퀴즈 대결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뮤직큐를 이용 중인 고객이 다른 사용자와 퀴즈 대전을 '함께'하는 듯한 경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고객들의 전적을 활용해 전체 순위도 산정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뮤직큐 전적이 월간 순위 200위 이내를 기록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BHC 치킨 쿠폰 ▲지니뮤직 무제한 음악감상 월간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AI 서비스담당 이해성 상무는 "뮤직큐는 AI 스피커로 듣는 음악에 퀴즈와 소셜을 결합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 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부성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지역마다 이제 자영업자 돕기,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설 때
2
[제주 송악산 올레길] 부담없는 트레킹에 해안 경관도 절경
3
이용선국회의원, 코로나19 재난극복과 토지공개념 도입 개헌 주장
4
[4.15 후유증]방송 3사 출구조사는 어떻게 알았을까?
5
한-미, 방위비 분담금 ‘13% 인상’에서 서로 힘겨루기
6
국회 행안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기간 2년·조사 3년”
7
엔터테이너들을 위해 창립된 '연예인협동조합' 비전선포식 열린다
8
 문 의장, 국회혁신자문위원회 활동결과 최종보고 받아
9
국회 법사위, '외국인 숙박신고제'로 감염병 차단
10
방탄소년단 뷔 ‘Sweet Night’ 아이튠즈 82개국 차트 1위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