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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회장]불가리아 오리지널 유산균 한국에 상륙불가리아 유제품 국영기업 및 10개 그룹과 계약 체결
정재형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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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9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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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유산균과 청정생수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여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엔사익스앤휴먼그룹(회장 임병규)은 불가리아 유제품 국영기업 엘비 불가리쿰(LB Bulgaricum PLC), 생수업체 데빈(Devin JSC)과 한국 및 아시아 11개국에 유제품과 생수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곧 국내 유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식품 수입·유통업체인 엔사익스앤휴먼그룹이 불가리아 생수업계 1위의 데빈 JSC(Devin JSC)와 전격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데빈 생수를 국내에 선보이는 것.

한국에서 맛보는 불가리아 원조 유산균

   
 

이미 세계 각국에서 불가리아와 독점 계약을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데도 이루어지지 않는 이런 엄청난 일을 한국의 대기업도 아닌 중소기업, 그것도 유통업체가 이룬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이면에는 임병규 회장의 남다른 사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임병규 회장은 2년 반 전 한국에 오리지널 유산균을 소개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한국 소재 불가리아 대사관 문을 두들겼다. 그러나 이미 불가리아 유산균은 전 세계에 알려져 있고, 한국의 중소기업이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2년 여 동안 문을 두드린 결과 불가리아 차관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고, 다시 6개월을 한국과 불가리아를 오가며 한국 독점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불가리아에서는 한국에 오리지널 불가리아 유산균을 소개하고자 하는 임병규 회장의 노력에 감동하여 마침내 국영기업과의 계약을 체결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불가리아의 특화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10여 기업과 계약이 이루어진 것이다.

데빈 JSC는 베네룩스의 시장 리더로 프랑스와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UK 및 불가리아에서 강력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벨기에의 글로벌 상장기업의 일원으로 불가리아 지역 데빈의 수원지 2곳을 포함하여 영국, 벨기에, 프랑스 등 6개의 수원지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데빈은 불가리아 생수업계 1위의 상장기업으로 강수량의 변화, 계절 및 기온의 변동 취수 전·후의 주변 상황변화 등 자연적·인공적인 상황변경에도 불구하고 수질의 안전성, 수량의 안전성을 항상 유지하고 있는 자연 상태의 물임을 불가리아 보건부로부터 인증받았고, SGS그룹 산하 독일 프레제니우스(Fresenius) 및 유럽의 유수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의 퀄리티 인증을 받아 세계적 검증을 거친 제품이다.

이미 유럽 지역에서 유명한 데빈 물은 각 나라와 지역으로 소개되고 있고, 이번 엔사익스앤휴먼그룹을 통해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 신호탄을 열었다.

엔사익스앤휴먼그룹을 통해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대한 보급이 계획되어 있다.

임병규 회장은 “불가리아의 프로바이오틱스와 요거트, 우유, 치즈, 버터 등 모든 제품들을 수입해 판매할 것”이라며 “불가리아 유제품은 두 종류의 박테리아가 자연 상태에서 공존하며 자연발효를 통해 양젖이나 소젖을 신우유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불가리아 생수와 유산균은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

고급스러운 천연 탄산수의 환상적인 경험

   
▲ 세계적인 불가리아 청정 생수 데빈 에어.

로도피 산맥이 두르고 있는 이 지역은 미네랄 온천의 치유력으로 유명하다. 이 물은 골격, 말초 신경계, 심혈관 및 폐 시스템의 상태, 피부 질환 및 기타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한다고 주장되어 왔다. 이 외에도 물은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및 감염의 치료에 사용된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건강을 회복하고 신체의 안정을 주는 데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4시간 남짓 거리, 원시림의 숲으로 둘러 쌓여있는 이곳 한가운데 데빈이라는 수원지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자연치유의 명소인 데빈 도시의 이름을 따라 이 곳 수원지의 물을 병에 담아 판매되는 데빈(Devin Water) 생수가 있다. 50km 반경 내에 산업시설이 일체 없는 DEVIN JSC의 수원지 두 곳은 로도피 산맥의 심장부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미네랄 워터(Mineral Water), 스프링 워터(Spring Water), 탄산수 데빈 에어(Devin AIR)가 있다.

특별히 미네랄 스파클링 워터 데빈 에어(Devin AIR)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에 섬세한 천연 탄산이 첨가된 미네랄 워터다.

데빈 에어(Devin AIR)는 고급 천연버블의 섬세함이 입안을 즐겁게 자극하고 입맛을 부드럽게 중화시켜 일상에서 거부감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에이드와 같은 음료를 제조 시에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자연에서 녹아 든 독특한 미네랄 함량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는 것이 데빈 에어(Devin AIR)가 갖고 있는 극도의 부드러움과 균형 잡힌 맛의 비밀이다. 데빈 탄산수는 pH9 레벨 이상의 알칼리성 물로 소화를 촉진시키고 신체밸런스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데빈 에어(Devin AIR)의 우수한 천연탄산은 생태학적으로 깨끗이 보존된 로도피산맥 1700미터 깊이에서 추출된다. 일상의 사용과 특별한 자리에 모두 적합한 제품으로 데빈 미네랄 탄산수는 모든 요리를 완벽하게 보완하기 위해 최고의 다이닝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개발되고 있다.

요구르트의 고향, 불가리아

불가리아 요구르트를 유명하게 만든 유산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가 대표적이다.

불가리쿠스라고 명명된 이유는 1905년에 스타멘 그리고로브라는 불가리아 사람에 의해 젖산간균이 우유를 발효시켜 신우유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과학적 검증을 통해 최초로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또는 ‘불가리아 젖산간균’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스타멘 그리고로브가 발견한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박테리아의 모양이 하나는 일자 모양을 띠고, 다른 하나는 동그라미 모양을 띠고 있으며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균이다.

그럼 불가리아 요구르트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무엇일까?

두 종류의 박테리아가 자연 상태에서 공생하며 자연 발효를 통해 양젖이나 소젖을 신우유로 만들어낼 수 있는 곳은 불가리아 영토 내에서만 가능하다고한다. 이 두 종류의 좋은 박테리아가 만나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효과를 배로 증가시켜 탁월한 효능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 두 종류의 좋은 박테리아가 탁월한 효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오직 불가리아에서만 가능하다. 참 신기하기도 놀랍다. 그렇기 때문에 실험실에서 인공적인 방법을 통해 효모를 배양해 요구르트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이렇게 인공적인 방법이 가미된 요구르트에서는 자연 공생하는 박테리아의 발효를 통해 만들어지는 불가리아 신우유와 같은 효능과 맛이 나오지 않는다.

“자연적인 것이 가장 좋다”는 말처럼 자연 상태에서 공생하는 박테리아가 자연 발효를 통해 최상의 요구르트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불가리아 요구르트가 유명해지고 불가리아가 장수의 나라로 알려진 것이다.

불가리아 장미 바람 로즈워터

   
▲ 여성에게 특히 좋은 로즈 드랍스 워터.

천연 용천수에 불가리아 최상급 식용 장미 다마스크 오일 추출물이 그대로 용해된 로즈 드랍스 스프링 워터는 세계적으로 제품의 특성, 품질 및 기술면에서 비교대상이 없다.

연구에 따르면 로즈 드랍스는 pH 7.6, 총 미네랄 구성이 389mg/l로 탁월한 영양 미네랄 구성으로 유익한 칼슘과 마그네슘이 몸에 매우 유용한 양으로 존재하는 반면, 나트륨과 불소는 거의 없는 뛰어난 미네랄 성분의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 용천수다.

자연의 분출로 취수된 건강한 최상의 미네랄 구성을 이루는 물에, 오래 전 극동으로부터 건너와 발칸 산맥 아래 불가리아 산지에서 번성했던 불가리아 올가닉 다마스크 장미오일 추출물과 혼합될 때 물의 기능적 효과는 배가된다.

장미오일 1g을 위해서 장미 약 1300송이가 필요하다. 그래서 물을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입안에 깊고 순수한 자연을 담음 장미 향내가 퍼진다. 인공적인 것과 분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미 무수히 밝혀진 장미의 효능으로는 장미에 풍부하게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탁월한 항산화 효능을 발휘하고, 장미에 함유된 비타민A는 토마토의 20배, 비타민C는 레몬의 17배로 모두 항산화와 관련이 깊은 비타민으로 노화방지와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항균효과, 스트레스 해소, 기억력 증진, 집중력 강화, 여성 호르몬 향상, 독소제거, 피부미용, 배뇨기능 활성화, 심신안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유산균으로 건강을 지키는 불가리아

   
▲ 왼쪽부터 프랑수아 봉탐 벨기에 대사, 토마스 크렌바우어 데빈 대표, 임병규 엔사익스앤휴먼그룹 회장, 신부남 주불가리아 대사.

불가리아는 요구르트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 노벨상을 받은 러시아의 세균학자 메치니코프는 1908년에 ‘인간의 장수’라는 논문에서 요구르트가 불가리아 사람들의 장수 원인이라고 보고했다.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유산균이 장 속에 남아 있는 숙변 물질을 제거하고 유익한 균을 강화시켜 건강하게 오래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모든 병은 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장내 세균이 신체 각 부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장내 세균 중에는 병원균을 방어하고 세포벽을 보호해 주는 유익균도 있으며, 비만이나 염증을 유발하고 독소를 내뿜는 유해균도 있다. 장 속 유해균이 증가하면 체내 면역 시스템의 균형이 깨지고 신체 에너지가 저하된다.

장내 세균총은 생애 주기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성인들은 잦은 흡연, 음주, 회식 등으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장 속 유익균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나이를 먹을수록 장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성인들에게 유산균 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봐야 한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유산균을 섭취해야 할까? 유산균은 요구르트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장내 생존율을 위해 캡슐 형태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오리지널 불가리아 유산균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인 LB LACT는 수백 종의 미생물 균주를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 장내 생존율이 탁월한 4종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와 1종의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를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 캡슐 형태로 유산균을 섭취하는 ‘LB LACT’.

‘LB LACT’는 수백 시간 수백 종의 균주를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 위산과 담즙산의 저항성이 입증된 불가리아 오리지널 프리미엄 4종의 프로바이오틱스와 1종의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를 혼합해 만들어진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불가리아 유산균은 불가리커스(Lacto-bacillus bulgaricus: 불가리아 젖산간균)와 서모필러스(Streptococcus thermophilus: 젖산 구균)라는 서로 다른 균을 배양하기 때문에 영양가가 특히 높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에도 불가리아 유산균을 모방한 많은 제품들이 있다. 그러나 불가리아 국영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완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직 없다. 이제 엔사익스앤휴먼그룹 임병규 회장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 이제 불가리아 원조 유산균의 파장이 얼마나 클 지는 머지않은 시간에 곧 밝혀질 것이다. 엔사익스앤휴먼그룹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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