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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이대훈 제4대 은행장] 2018년 손익목표 7800억 원 달성 위한 현장경영 실시
이동규 중부권 취재본부장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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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1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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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업본부 찾아 직원 우대받는 조직문화 구축에 힘써 농협은행 이대훈 제4대 농협은행장이 지난해 12월 29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닦는 자는 흥하리라”는 톤 유쿠크의 비문을 인용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자”고 말했다.

농협은행이 나아갈 방향으로 이대훈 은행장은 농협 본연의 가치구현, 사업기반 확대를 통한 범농협 수익센터 역할 강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한 미래금융 선도,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 구축 등 농협은행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손익목표 7800억 원 달성을 위해 현장경영에 들어갔다.

이대훈 은행장은 지난 1월 18일 경기영업본부에서 현장경영을 첫 시작, 1월 19일 전북, 1월 23일 강원, 1월 24일 서울·인천, 1월 30일 경북·대구, 2월 1일 충남·대전, 2월 2일 충북, 2월 6일 경남·부산·울산, 2월 7일 전남·광주 영업본부를 마지막으로 현장경영을 마쳤다. 그동안 시행한 현장경영의 과정을 살펴본다.

경기영업본부, 새로운 도약 위한 소통의 시간

   
▲ 경기영업본부 현장경영(앞줄 왼쪽 다섯 번째 농협중앙회 여원구 이사와 여섯 번째 이대훈 은행장)

이대훈 은행장은 1월 18일 첫 시작한 수원 경기영업본부 현장경영에서 경기 관내 농협은행 사무소장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농협은행장 현장경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와 포웅을 하며 지난해 손익목표를 초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이대훈 은행장은 특강을 통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와 급변하는 금융시장

의 변화 속에서 인터넷은행 출범과 비대면 거래증가로 전통적인 영업방식이 위협받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금융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조기 사업추진 태세 확립과 세밀한 경영관리,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농협은행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경기지역 참석자들은 고객중심의 가치 창출과 디지털 역량 강화, 영업경쟁력 확보에 힘써 올해 손익목표인 7800억 원을 기필코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이를 통해 농협은행이 범농협수익센터로서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농협중앙회 여원구 이사(경기 양평 양서농협 조합장)가 참석하여 축사를 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강원영업본부, 현장 소통 간담회 실시

이대훈 은행장은 강원영업본부에서 현장중심 소통 경영 간담회와 닭고기 소비촉진에 동참했다.

1월 23일 이대훈 은행장은 강원 관내 사무소장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에서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사업 조기 추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2018년을 손익목표 달성 원년의 해로 삼고 농심을 가슴에 품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실현과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참석한 사무소장들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NH농협은행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윤리경영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회의를 마치고 최근 AI로 인해 축산농가와 닭고기, 오리고기 가게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관내 사무소 조장들과 함께 춘천의 한 닭갈비집을 찾아 고통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울·인천 영업본부, 현장경영 간담회 개최

   
▲ 서울영업본부에서 준비한 가로 78㎝, 세로 78㎝, 높이 17.8㎝의 대형 떡 케이크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은 1월 24일 서울영업본부(본부장 김학균)를 방문해 서울·인천영업본부(본부장 조현준) 본부직할 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중심 소통 경영간담회에 앞서 이대훈 은행장은 서울·인천직할사무소 사무소장 200여 명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사무소장들의 안부도 묻기도 했다.

이날 현장중심 소통 간담회에 앞서 제30년 차 존경하는 상사 상패를 NH전국금융노동조합 한성식 서울지역위원장이 이대훈 은행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현장경영에서는 NH농협은행 손익목표 7800억 원 달성 의지를 다지는 깜짝 행사로 서울영업본부에서 준비한 가로 78㎝, 세로 78㎝, 높이 17.8㎝의 대형 떡 케이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이대훈 은행장이 NH전국금융노조에서 존경하는 상사 상을 받았다.

이대훈 은행장은 서울영업본부 김학균 본부장, 인천영업본부 조현준 본부장, 본점영업부 최정훈 부장과 함께 손익목표 7800억 원 달성 모양의 촛불에 점화하며 우리 모두 힘을 합하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고 직원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경영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를 겸한 현장경영회의를 주관하며 NH농협은행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자산 조기증대, 철저한 충당금관리, 고객중심 관계형 금융 그리고 이를 위한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손익목표 7800억 원을 기필코 달성하자며 현장경영을 마쳤다.

충남·대전 영업본부, 지역 현장경영 실시

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은 2월 1일 오후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농협 충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충남·대전·세종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관내 사무소장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중심의 소통경영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현장경영에는 2018년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과 함께 영업본부별 사업추진현황 및 향후 목표, 은행장 특강에 이어 각 영업본부별 업무보고를 통해 농심이념으로 무장하고 올해 사업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기도 했다.

   
▲ 특강하는 이대훈 은행장

충북영업본부, “은행경영방식 위협 미래 준비해야”

이대훈 은행장은 일일이 악수를 한 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스킨십 행보를 보였다. 이날 서정덕 영업본부장의 2018년 경영목표 달성 업무계획 보고를 하고 경영목표 달성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2월 2일 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본부장 서정덕)를 방문해 충북도내 사무소장 등 60여 명의 임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은행장은 직원들과 간담회에서 2018년을 손익 목표 7800억 원 달성 원년의 해로 삼고 농심을 가슴에 품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실현과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직원들이 즐거운 직장 만들기

   
▲ 신입행원들과 함께한 이대훈 은행장

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은 즐겁게 출근할 직장 만들기 위해 1월 19일 여신관리부 직원들과 볼링 대결을 펼치고 치맥(치킨과 맥주)미팅을 했다.

이대훈 은행장은 지난 1월 4일 전 부서 직원과 인사 나누며 월 1회 이상 직원들과 식사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첫 자리가 되었다.

이대훈 은행장은 직원들과 맥주를 마시며 모든 직원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즐겁게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 것이며 아시아 최고의 일류 협동조합 은행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중부권 취재본부장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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