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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전북해양수산정책협의회 개최도내 22개 기관 참여, 현안사항 해결 및 소통기회 마련
조순동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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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0  14: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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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내 해양수산분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전북해양수산정책협의회 제3차 정기회의를 6월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구성된 전북해양수산정책협의회는 년 2회 정기회의 및 안건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개최하는 임시회로 구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현안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3차 정기회의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총 7개 기관에서 연안도서 관광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응, 군산항 냉동냉장창고 신축, 갯벌 보전관리계획 수립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기관별 보고 후 관련기관과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다가오는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해수욕객 안전을 위한 안전요원 및 안전장비 확보사항을 점검하고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한편, 지난해에 개최한 정기회의에서 안건으로 토론한 55건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기관별 추진상황을 검토한 결과, 완료 42건, 추진중 9건, 장기검토 4건 등으로 약 92.7%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해운·조선업 불황,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해양수산업을 <전북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현안사항을 공동 해결하자”며, “나아가 전북 해양수산업의 토대가 되는 새로운 시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 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심도 있고 내실 있게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조순동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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