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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그랜드광명동굴' 탈바꿈 대성공
정정환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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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7  1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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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은 시장 재임 만6년 동안에 광명시를 송두리째 바꿔 놓은 스타 시장으로 알려졌다. 광명동굴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시키고 KTX광명역세권을 부흥시키는 등 그동안 굵직한 성과들을 얻어내며 서울의 전형적인 베드타운에 불과했던 광명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예전에는 오래된 연륜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그리고 화려한 언변이 정계를 대표하는 트렌드로 치부되기도 했다, 그런 측면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은 정계의 최신 트렌드를 대변하는 얼굴이다. 민심을 꼼꼼하게 챙기고 읽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굴하지 않고 실천에 옮긴다. 또한,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간다.

이러한 디테일함과 다이나믹함이 광명시의 역사를 바꾸는 데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특히 40년 간 버려져있던 폐광을 대한민국 100대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광명동굴의 성공과 더불어 허허벌판이던 KTX광명역세권을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내어 광명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럼에도 양 시장은 가야할 길이 여전히 멀다고 강조한다. 시 전체를 뒤바꿀만한 혁신을 이뤄냈지만 성과에 만족하고 안주한다면 내려가는 건 순식간이라 목소리를 높인다. 지금도 광명동굴 2차 프로젝트부터 KTX광명역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 사업 등을 위한 분주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양기대 시장은 그동안 열린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자주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시장은 그간의 시정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생각하고 평가해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고 성과를 올린 부분은 확대 재생산하여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을 보이면서 시민들과 소통의 자치행정을 실현해 왔다.

그 결과 국내 3대 여론조사 기관인 TNS코리아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3일간 광명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정만족도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양기대 시장의 2016년 시정업무 평가에 대해 71.6%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에는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시행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중 인구 50만 미만 도시 6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설문조사 결과 단체장 역량 평가 1위에 올랐다.

 

- 시장님께서는 민선5기에 이어 민선 6기 재선에도 성공하셨는데, 발자취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다면?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서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이 달의 기자상’을 7번, ‘한국기자상’을 3번 수상했다. 2004년 처음 정치에 입문해 열린우리당 수석부대변인, 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등을 거쳐 2010년 제16대 광명시장에 취임했고, 2014년 선거에서는 경기도내 최다득표율인 61.1%를 얻으면서 제17대 광명시장으로 연임하고 있다. 현재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로도 재임하고 있다.

   
 

- 민선 6기(제17대)시장으로서 달성하신 성과를 꼽는다면?

전형적인 베드타운인 광명시가 최근 ‘변방의 기적’을 이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2010년 7월 광명시장 취임 이후 KTX광명역세권과 광명동굴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덕분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가 되었고, 경기도의 중심, 대한민국의 미래 광명시라는 말도 감히 하게 된다.

2010년에 광명시를 찾는 관광객 수가 연간 3천 명에 불과했으나 광명동굴 개발로 2015년에는 514배가 증가한 150만 명으로 놀랄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2016년에는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기틀을 다졌다.

2012년 말에는 KTX광명역세권에 코스트코가 들어서면서 변화의 물꼬를 텄고, 2014년 이케아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입점하면서 연간 2천만 명이 다녀가는 쇼핑 유통특구로 변모했다.

2017년 중에 인천국제공항 도심공항터미널이 들어서고 사후 면세점이 확대 운영되면 KTX광명역 이용객 증가와 더불어 외국 관광객 유치가 더욱 쉬워진다. 앞으로 광명미디어아트밸리 등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다시 한 번 상전벽해의 모습이 될 것이다.

또한, 광명시는 KTX광명역을 첨단·특급물류 거점역으로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집중 육성하는 야심찬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2016년 북한과 인접한 중국 단둥시, 훈춘시,러시아 하산군과 경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여 교두보를 확보했다.

KTX광명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중소상인 및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반발이 거셌다. 광명시는 영업시간 제한 등 중소상인이원하는 방향으로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전통시장 및 패션거리주차장조성, 물류센터 건립 등 중소상인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와 지원으로 광명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 공존과 상생, 동반성장의 전국적인 롤모델이 되었다.

광명시만의 특화된 일자리창출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연속 4회 수상하는 영광을 거두었다. 광명시만의 특화사업을 통해 6천여 개의 공공일자리를 만들었고, 청년고용 기업인턴제, 청년창업가 육성 등 다양한일자리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아이와 맘(Mom) 편한 도시 만들기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2016년 제5회 인구의 날에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또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아이와 맘 편한 도시만들기 위원회를 만들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출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광명시가 경기도의 중심,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또 다른 도전과 혁신을 다짐해본다.

 

- 시장님께서는 매년 권위 있는 기관, 단체로부터 굵직한 대상 등을 수상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요 내용과 수상의 소감은?

취임 이래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자치단체 최고 영예인 제8회 다산목민대상을 비롯, 아이맘 편한 도시 만들기 정책으로 대통령상,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고, 일자리 불모지인 우리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4연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자치단체장 공약실천평가에서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시행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중 인구 50만 미만 도시(60개)의 주민설문조사 결과 단체장 역량 평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밖에도 행정역량을 인정받아 30여 개 분야에서 상을 받는 돋보인 성과를 거뒀다.

이런 상을 받게 된 동기는 시장인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변에서 지지와 성원해 주신 35만 광명시민과 1천여 공직자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정운영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과시할 수 있도록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 광명시의 최고 이슈는 광명동굴입니다. 광명동굴에 대해 조금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행사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 중 하나로 이곳에는 한국인의 땀과 애환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 개발돼 금․은․동․아연을 채굴하던 곳으로 1972년 폐광된 이후 새우젓 저장고로 쓰이던 것을 2011년 광명시가 사들여 문화관광명소로 개발하여 2015년에 일반인들에게 유료화하여 공개하였다. 유료 관광객만 246만 명이 넘게 다녀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 관광지로 떠올랐다

또한 광명동굴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17~2018년도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관광지에 선정되면서 전형적인 서울의 베드타운에 불과했던 우리 광명시가 이제는 명실상부한 관광도시가 됐다. 광명시의 관광객 수는 2010년 3천여 명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꼴찌였지만 2015년에는 무려 514배가 증가한 154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경기도 7위를 차지했고 그 중심에 광명동굴이 있다.

2016년에는 광명동굴을 방문한 유료관광객 수가 142만 명에 달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4만4천827명이 찾아왔으며 세외수입 85억 원, 일자리 415개를 창출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은 관람객 17만5천 명을 달성하는 개가를 올리면서 한국의 지방도시에서도 세계적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다.

작년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태국, 싱가포르, 아랍권 TV매체들이 잇달아 광명동굴을 취재해 자국에서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광명동굴을 한국의 대표적 관광지로 소개하는 등 해외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현재 라스코전시관에서 지난해 12월 개막한 19세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세계명화 미디어아트전’은 하루 평균 4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루고 있는데, 이 전시회는 올해 5월 2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프랑스 바비인형전’을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4개월간 라스코전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프랑스 국립장식박물관에 소장된 바비인형 700여점을 들여와 전시하는 바비인형전은 20세기 여성의 주체적 미래를 반영한 시대의 아이콘으로서 어린이에서부터 키덜트족,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로서, 바비인형과 현대교육에서의 수공예 체험교육을 접목한 현대 복식사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광명동굴 내부에 가상현실 공포체험관, 타임캡슐, 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등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동굴 외부에는 디지털 광산체험관, 대형 미디어 타워 등을 새롭게 조성해 각종 체험·놀이시설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동굴의 주요 관람시설로는 동굴 암반을 따라 수만 개의 LED전구로 만들어진 빛의 터널로 최고의 포토존인 ‘빛 터널’, 광명동굴의 지하암반수를 이용하여 만든 수족관으로 우리나라 토종물고기, 바닷물고기 등을 만날 수 있는 ‘동굴 아쿠아월드’가 있다.

게다가 동굴 속에서 와인을 시음하는 이국적인 장소로 와인 레스토랑, 와인셀러 등 와인을 더 친숙 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와인 한 방울 나지 않는 광명시가 광명동굴을 통해 대한민국 와인의 메카가 됐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한국와인팀’을 운영 중이며, 매년 한국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전국 27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의 49개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국산와인 170여 종을 광명동굴에서 전시·판매하고 있다. 광명동굴에서 판매된 한국와인은 2016년에만4만3천 병(한국 와인 1년 판매량의 10%)을 기록했다. 광명시는 한국와인 10만 병을 판매하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KTX 광명역에서 1.5㎞로 승용차로 5분, 서울 여의도에서 4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 또한 뛰어나 도심 속에서 색다른 동굴테마여행을 즐길 수 있다.

   
 

-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 추진상황과 계획은?

저와 광명시는 지리적 위치와 교통인프라 등을 감안할 때 KTX광명역을 한반도의 첨단 및 특급 물류 거점으로 조성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는 KTX광명역의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 육성을 위해 기초를 다지는 해로서, 국내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철도산업·연구단지가 밀집한 의왕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국제적으로는 중국 단둥시(북한 신의주 연접), 훈춘시(북한 나진항 연접), 러시아 하산군(나진항 연접)과 경제우호교류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이들 3개 도시 외에도 유라시아 대륙철도 길목에 있는 몽골의 울란바토르, 러시아의 이르쿠츠크시 등과도 추가로 경제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북한의 신의주와 나진시도 초청해 4개국 6개 도시 문화·체육 축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국 훈춘 및 러시아 하산과 공동으로 국제관광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 저와 오브치니코프 세르게이 하산군수 및 우쒸엔쭈어 훈춘시 부시장이 광명동굴에서 만나 올해 7월 이후 속초와 러시아 하산의 자르비노항까지 카페리선 취항을 계기로 광명동굴까지 국제관광코스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광명-백두 국제관광코스’는 광명동굴에서 속초-러시아 하산-중국 훈춘-북한 나진(남북관계 개선시)-백두산까지 오가는 노선이다.

또한 광명시와 훈춘시, 하산군은 올해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제3회 태평양 관광 포럼 및 제21회 태평양 국제 관광 박람회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저와 광명시가 추진하는 KTX광명역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 정책은 광명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북한의 변화를 유도해 남북관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광명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이기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 것이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KTX광명역에서 출발한 유라시아대륙 고속열차가 평화를 싣고 북한을 거쳐 유럽을 향해 달리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 광명시가 저출산 대책을 내놓고 작년에 대통령상을 받았다. 차별화된 정책이 있는가?

광명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운영’조례를 제정했다. 단순히 출산장려금만 지원하던 한계에서 벗어나 시민이 마음 편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임신부터 출산, 보육, 교육, 일자리,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펼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민간전문가와 시민, 공무원 등 57명으로 구성된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위원회가 발족했고, 지난해 11월에는 회의를 통해 올해 추진할 출산·육아와 관련한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또한 부부가 함께하는 임신출산 교실 운영, 장난감 도서관 설치,사교육비 감소를 위한 광명혁신교육지구 시즌Ⅱ 등 전방위적인 사업을 펼칠 것이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 교육, 일자리, 주거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이와 맘 편한 박람회(Baby & Mom Expo)’가 열려 정보를 얻기 위해 발품을 팔아야 했던 광명시민과 인근 시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저출산 문제는 국가적 위기이며, 지방정부의 존립이 달려있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광명시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조금 앞서 준비를 시작했고,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에 주안점을 뒀다. 그 결과 광명시의 저출산 극복 정책은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시(市) 단위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11월에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지자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우수시책 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해 상금 1억 원을 받는 등 선도적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 앞으로의 각오와 시민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덕담이라면 ...?

올해는 최대 화두가 생존이라고 할 정도로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 어려움은 우리 시민들, 특히 서민들에게 큰 고통으로 다가설 것이다.

사드배치 문제와 북핵문제, 미국의 트럼프 신정부 출범 등 동북아 지역의 불안과 긴장이 고조되는 것도 우리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불평등과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한숨과 한탄이 도처에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시민과 함께 이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난국을 헤쳐 나가겠다.

“시민의 바람이 시정에 잘 반영되도록 더 겸손하고 더 현장 중심으로 1천여 공직자와 함께 뛰겠으며, 중심성성(衆心成城-여러 사람의 뜻이 일치하면 못할 일이 없다)과 배사향공(背私嚮公-개인의 욕심은 버리고 공공의 이익을 향한다)의 자세로 시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정정환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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