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박 대통령, 경주 지진피해 지역 및 월성 원전 현장방문
오늘의한국  |  webmaster@k-toda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1  13:22: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 12일과 19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와 관련해, 오늘 오후 경주시 황남동 한옥마을과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원전의 지진 대비 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9월 12일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지진 발생으로 가옥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추석 연휴에 내린 집중호우와 어젯밤 규모 4.5의 여진까지 발생해 불편과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하루빨리 사고수습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현장에서 피해현황을 보고받고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도 재난 안전, 지진 안전 지역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에 행정력을 동원해서 제로베이스에서 지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대책을 잘 만들어서 신속하게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원자력발전시설은 단 한 치의 실수도 용납이 되지 않는 국가의 중요한 기간시설로 철저한 안전조치가 요구되는 만큼 지진방재대책을 꼼꼼한 재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3일 개최한 국무회의에서도 이번 지진을 계기로 원전과 방폐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지진 방재 대책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오늘의한국  webmaster@k-today.com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한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알마’ 출범... “마약청정국 회복과 국민안전 지킬 것” 선포
2
'그대 지금 꿈꾸고 있는가! 호접지몽(胡蝶之夢)' 김영지 화백 초대전
3
[인터뷰] 신우천 경기남부경찰청 13기동대 경감
4
“'국민병'이 된 정신질환-중독증... 전인치유로 회복”
5
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마약류 중독 심각성 알린다
6
1천만 노인인구 시대 '노후소득 보장체계' 점검
7
한국알콜중독마약퇴치국민운동본부, 26일 출범한다
8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반부패·청렴 회의' 주관
9
제50회 장보고기 전국 조정대회, 서낙동강에서 개최
10
‘소아·태아 고난도 의료행위 보상강화’ 추진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