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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의 대가 淸觀 김원희 원장고관대작부터 정치·금융·재벌기업인 등 상담
김상미 기자  |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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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5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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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없으면 우주가 없으니 생명(인간)은 곧 우주의 주인이요 진리의 덩어리이다”며 “명리학은 생명의 이치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는 명리학의 대가 김원희 원장을 본지에서 찾아갔다.
김 원장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명리학 학원인 음양철학연구원(청관음양학연구원, 02-418-8834)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신천역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훤칠한 키에 단정한 옷맵시는 그가 예전에 메이저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던 이력을 담고 있었다.
김 원장은 40여년간 동양철학의 심오한 사상과 음양오행에 대한 연구에 정진해온 사주명리학의 대가이다. 학자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연구와 공부를 거듭해 명리학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그다.
생명의 이치를 밝히는 학문인 명리학 연구에 주력해 온 그는 후진양성에 힘써 천여 명의 제자를 배출하였다. 그의 제자 중에는 교수, 의사, 학자가 많으며 직업군과 계층이 다양하다.
김 원장은 대전으로 12년 동안 출장 강의를 했는가하면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와 학생들을 가르쳐 그들 제자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2002년 7월 전주MBC문화방송 ‘우주의 암시를 푸는 생활역학’ 특강, 2013년 11월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동양학부 특강, 올해 7월 글로벌 사이버대학 동양학부 특강을 했으며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로 재임 중이다.
천여 명의 제자를 양성한 그는 “학문하는 사람, 특히 명리학자는 양심을 속여서는 안 된다”며 “역학의 체계와 재정립을 위해 계속 연구해가겠다”고 밝혔다.
사주, 신수, 궁합, 시험, 승진, 택일, 작명 등 모든 현실 문제에 이르기까지 상담을 해주는 김 원장은 고관대작에서부터 재벌기업인, 정치인, 공무원, 금융인 등 다양한 군상들이 갖가지 고민거리를 들고 그를 찾아온다고 한다.
김 원장은 최고 명리학자답게 ‘사주와 생명론1.기상론’, ‘사주와생명론2.간지론’, ‘명리요론 5권’, ‘명리요결 5권’, ‘용신론 上下권’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특히 올해 70돌을 맞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 ‘장서 1000만권 시대’를 맞은 기념으로 김 원장의 저서인 ‘사주와 생명론1.기상론’과 ‘사주와생명론2.간지론’을 디지털파일로 납본 받아 장애인을 위해 점자 및 음성도서로 제작·보급하고 있다.
김 원장은 또 어렵고 불안한 시대일수록 사주팔자 등을 보러 오는 사람은 날로 증가한다며 명리학의 전망을 밝게 내다봤다.
엄격한 유교집안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할아버지한테 한학, 주역, 음양오행학, 서예 등을 배운 김 원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일년 신수가 궁금한 사람들의 토정비결을 봐주던 증조부와 조부를 보며 처음엔 호기심에 역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인생은 왜 생로병사가 있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되면서부터 음양서에 더욱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 원장은 군복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주를 감정하기 시작했으며, 체계적인 이론과 한계 극복을 위해 단학수련과 선공부를 1000여일 동안하여 정심수련을 했고, 1988년에는 고려 도선국사가 공부했던 약수암에서 100일 공부를 하기도 했다.
부모의 선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김 원장은 “바르게 살고 사람답게 사는 진리를 배우고 참된 이치를 깨달아 현자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 원장은 죽음의 위기를 수련과 운동으로 극복하기도 했다. 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명리 강의를 하고 있던 2003년 3월 김 원장은 ‘위암 4기 수술’을 갑작스럽게 받았다. 하지만 그는 수술 3개월 만에 강의를 시작했고 몸이 차츰 안정이 되면서 만보 걷기 운동을 매일 하고 있다. 새벽 5시 전후로 누가 깨우는 이 없이도 시계 자명종처럼 저절로 일어나 “하루의 보약 먹는 시간이 왔구나”하며 한강변으로 나가 걷기 운동을 한다. 그렇게 한 시간 반 정도 걷기 운동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걷기운동을 하면서 한강물을 보며 김 원장은 분노와 슬픔, 즐거움과 노여움, 욕망과 갈등 등을 한강물에 씻어내린다고 한다. 김 원장은 “씻고 또 씻어 내리면 심연 속에 내 영혼의 인자가 정적에서 환희의 기쁨을 느낄 때 태초의 신비가 빛을 타고 내려오듯 내 머리를 스치는 찰라의 순간 ‘아! 바로 이것이었구나.’ 갈망하던 의문의 未知를 해답하듯 무궁한 서광의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고 말했다.
   
 
명리학의 생명론에 대해 김 원장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생명은 지구와 우주를 대표하는 진리덩어리이다. 생명이 없으면 우주도 없다. 그러므로 생명은 우주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우주의 꽃과 같다. 생명이 없으면 우주가 없으니 생명은 곧 우주의 진리요, 고귀한 주인이라 할 수 있다. 생명은 색소로 이루어져 있고 그 주체는 빛이다. 그러므로 생명의 본체는 광명이요 빛이라 할 수 있다.
우주에 변화가 없다면 진리가 없다. 자연의 변화로 태어나고 죽음이 있어야 진리가 있다. 진리란 변화하는 그 자체가 곧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생사가 없으면 진리도 없다. 삶이란 진리요 생사의 법칙 그 자체가 곧 진리이다. 자연의 변화가 없다면 생명이 없으니 우주도 없고 말할 자도 없으니 공이요 허다.
인간의 생명은 우주에서 신이 준 가장 값진 꽃이라 할 수 있고, 또 향기이며 보물과 같은 존재이다. 생명은 자비와 큰 사랑으로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것은 곧 우주를 사랑하는 것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자비와 사랑으로 선을 베푸는 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향기와 같은 것이다.
참된 양심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향기와 같은 것이다. 사람의 참된 의식의 因子는 세상에 아름다운 명성의 향기를 남기는 위대한 생명을 탄생시킨다. 그러므로 위대한 생명의 잉태를 위하여 胎敎意識이 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상미 기자  webmaster@k-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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