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여행&레저
성공적인 광주U대회, 순조롭게 진행성화 무등산 장불재서 채화, '국회 광주U대회 지원단 출범'
조순동 기자  |  k-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3  16:0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가 광주U대회를 성공적인 '퍼펙트 게임'으로 치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조직위는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하나하나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먼저 대회 성공 키워드 중 하나인 '안전한 대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성화 채화식에 대한 준비, '국회 광주U대회 지원단 출범' 기업들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밝힐 성화의 국내 채화식이 이달 2일 오전 10시 광주시 무등산국립공원 내 장불재에세 열린다. 이날 채화식에는 윤장현 조직위원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고 조영표 광주시의장, 김윤석 조직위 사무총장이 아헌관, 종헌관을 각각 맡는다.

채화식은 개식, 천제봉행, 칠선녀성무, 성화채화 및 성화봉 전달, 성화합화, 성화봉 점화, 성화봉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예술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칠선녀가 제단에 올라 성무를 춘 뒤 채화경으로 태양의 빛을 모아 채화해 초헌관에게 성화봉을 전달한다.

이 성화는 지난 5월 18일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먼저 채화된 해외 성화와 합화된다. 조직위는 전국 봉송에 앞서 홥화된 성화를 안전램프에 담아 이날 광주를 돌며 대회의 이념인 'EPIC(Eco ‧ Peace ‧ IT ‧ Culture)을 테마로 봉송한다.

   
 
특히 안전램프에 담긴 성화는 조직위에 안치된 후 3일 오후 제주도로 이동, 4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성화 봉송길에 오른다.

2015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국적인 붐 조성을 위한 '국회 광주U대회 지원단'(이하 '국회지원단')이 지난달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젊음의 꿈을 광주로, 광주의 꿈을 세계로'라고 새겨진 현수막을 들고 대회 지원을 다짐하는 세러머니도 펼쳤다.

국회지원단은 앞으로 광주U대회 준비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대회성공을 위한 지원활동을 하며, 해당 지역구 주민들에게 광주U대회 홍보, 광주방문 등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전력공사는 2억원 규모의 광주U대회 입장권을 구매키로 했다. 한전ㅇㄴ 지난달 29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윤장현 광주U대회 조직위원장과 조환인ㄱ 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광주U대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또한 한국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도 '광주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9일 조직위 8층 광주여성재단 회의실에서 김윤석 조직위 사무총장과 한국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 박상욱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으로 광주U대회 조직위는 도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570km구간의 각종 시설물을 활용해 광주U대회를 적극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조직위는 광주전남지역 98개의 고속도로 교통광고판(VMS)을 통해 광주U대회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각 영업소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첩하고, 백양사와 곡성 휴게소 등 관내 22개 휴게소에 키오스크를 활용한 홍보동영상도 표출키로 했다.

안전한 광주U대회를 위해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정원, 국민안전처를 비롯해 검 ‧ 경찰, 소방, 군부대, 질병관리본부, 식약청, 보건환경연구원 등 각 기관들과 대회 안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실전 능력도 제고하고 있다.

   
 
'깨끗한 대회'를 위해 조직위는 질병관리본부 및 시 ‧ 구 등과 신속하게 연계해 감염병 예방을 관리하고 입국검역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시 국가지정입원치료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 격리치료한다. 또 채취한 검체의 신속한 진담검사를 위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과 대응 체계를 갖춰 적극 대처한다. 이와 함께 광주 U대회 조직위는 이달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선수촌병원을 운영, 대회 참가 선수 ‧ 임원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직위는 대테러 ‧ 안전대책본부, 국민안전처(국가행사기획단) 등 안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무결점 광주U대회 지원 TF'를 구성해 인력과 장비, 유사시 EOD(폭발물처리반) 및 군탐지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 6월 16일 주경기장 '대테러 합동훈련'에서는 대테러 안전 유관기관의 참여하에 대회전 테러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대회기간 중 조직위 종합상황실과 안전상황실은 대회시설별 현장안전통제실과 ㄱㅇ찰소방지휘본부(CP)와의 신속한 상황 전파체계를 구축하여 각종 사고 예방활동과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조직위는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 ‧ 임원에게 양질의 식사를 안전하게 공급,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급식부문 공식후언사, 식음료 안전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대회가 7월에 열리는 점을 감안해 식재료와 메뉴에 심혈을 기울이고 신선도와 안전도 유지를 위한 보관 ‧ 공급 장비(차량 등)를 운영한다. 특히 급식 공급시 위생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추진할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식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시군구 보건소, 지자체 등과 함께 현장식음료검식반, 식중독원인조사반, 농 ‧ 축 ‧ 수산물 검사지원반, 수입식품 안전관리반을 가동해 식음료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k-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릉군, 日 시마네현 '죽도의 날' 제정 철회 규탄 대회
2
해남군, 대한민국 '김산업 메카'로 등극
3
인천시, 초대 정책수석에 박병일 前 비서실장 임명
4
인천시민원로, '재외동포청' 인천유치 지지 선언
5
CU, 가맹점주 '건강 복지' 대폭 확대한다
6
2023년 '아오자이 축제' 개최
7
평택시,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8
[Focus] 최태원 SK회장, '글로벌 ESG' 협업 강화
9
이재용 회장, 구미전자공고 방문
10
완도군, 전지훈련 최적지 각광... 경제 효과 10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