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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태권도연맹, 국기태권도 미래발전방향 및 육성정책 포럼 개최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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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3  1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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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기원이 후원을 맡아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국기(國伎)태권도 발전을 위한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태권도 관련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을 주최한 홍문표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 총재는 “2018년에 국기로 지정된 태권도는 기백과 절도, 질서를 통하여 심신을 수양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으로서 전 세계 210여개국에서 1억 5천만명 이상의 수련생을 가진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문표 총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수련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태권도가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다” 라며, “우리나라가 태권도 모국의 위상을 회복하고, 대한민국 국기(國伎) 태권도 부흥을 위해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의 총재로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의원태권도연맹은 지난 11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인 권도윤 선수와 장준선수에게 연맹차원에서 표창장 및 격려금을 지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곽택용 용인대학교 교수, ▲권기덕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강길현 춘천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성록 세계태권도연맹 심판위원, ▲나영집 국기원 국제전략국장 ▲나채만 경동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아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을 모색했다.

또한 이날 포럼에는 유경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실버태권도 연맹(회장 김영수), 태권도명장회, 대한장애인태권도연맹, 경동대학교 태권도학과,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등 산·학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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