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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비거니즘 계간지 '물결' 창간 2주년 기념 국회대담 개최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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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1  09: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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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장혜영 의원과 동물해방물결이 비거니즘 계간지 『물결』 창간 2주년 기념 국회대담을 연다.

지난 2020년, "지금, 동물을 위한 정치가 필요하다”라는 문장을 내걸은 이후로 『물결』은 단순 취향을 넘어 정치를 바꾸고자 했다. 마찬가지로 올해 9월 장혜영 의원은 계속되는 기후위기와 기후재난 앞에서 구조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기후정치’를 선언했다.

지난 2년의 시간 동안 팬데믹과 기후위기는 일상이 되었지만, 다른 한편 지난 2년은 새로운 ‘우리’를 만나는 시간이기도 했다. 동물해방물결과 시민들의 협심으로 도축 직전 구출된 소를 위한 최초의 ‘소 보금자리’가 지어졌고, 올해 정치권에서는 장혜영 의원이 국회 최초로 기후위기 문제에 주안점을 둔 ‘기후국감’을 진행했다.

이에 국내 최초 비거니즘 계간지 『물결』과 국회 최초 ‘기후정치인’ 장혜영 의원이 만나 『물결』 창간 2주년을 기념하고 비거니즘과 기후위기, 그리고 정치의 연결지점을 찾기 위한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는 『물결』 현희진 편집장의 발제로 시작해, 장혜영 의원과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의 대담이 이슬아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대담회는 비거니즘과 기후정치 등 각자의 분야에서 최초인 사람들이 만나 고민과 결실을 나누고, 다르면서도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화두를 설정하는 자리다. 사전 신청을 통해 120여명의 시민이 함께할 본 대담회는 21일(수) 18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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