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
한진,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 협업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 평가
조순동 기자  |  ko-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15  11:30: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사진=한진]

‘함안수박 공동마케팅’-‘내지갑속선물’ 등 CSV-친환경 물류 활동


한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에 대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한진은 각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CSV 활동을 비롯해 친환경 물류활동을 수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진은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이 지난 ‘20년 부임한 이후 택배/물류 사업과 접목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CSV 활동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대표적으로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프로젝트’ 수행과 농수축산물 기프트카드인 ‘내지갑속선물’의 운영이다.

‘함안수박 공동마케팅 프로젝트’는 1인 가구 및 수입산 대체 과일 증가에 따라 크기가 크고, 보관이 불편한 수박의 경쟁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박 농가의 실질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농협, 함안군과 공동으로 펼친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함안수박의 브랜드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개발로 농협중앙회 감사패, CSV 포터상, 홍콩 DFA 어워드 수상 등 함안수박의 판매증진과 이미지 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

물류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불카드와 배송 서비스를 결합해 산지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D2C (Direct to Consumer) 방식의 농수축산물 기프트 카드인 ‘내지갑속선물’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CSV 모델로 소비자에게는 국내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제공하고, 농수축산인에게는 소득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친환경 동행 플랫폼 ‘그린온한진(Green on Hanjin)' 오픈, 친환경 패키징이 가능한 ‘날개박스’와 ‘그린와플’의 개발 및 도입, 택배차량의 전기차 전환 등 다양한 친환경 물류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택배상자에 장기 실종 아동의 정보가 담긴 테이프를 부착해 장기 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 내는 ‘호프테이프’ 캠페인,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펼치는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한진 담당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발굴해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순동 기자  ko-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릉군, 日 시마네현 '죽도의 날' 제정 철회 규탄 대회
2
해남군, 대한민국 '김산업 메카'로 등극
3
인천시, 초대 정책수석에 박병일 前 비서실장 임명
4
인천시민원로, '재외동포청' 인천유치 지지 선언
5
CU, 가맹점주 '건강 복지' 대폭 확대한다
6
2023년 '아오자이 축제' 개최
7
평택시,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8
[Focus] 최태원 SK회장, '글로벌 ESG' 협업 강화
9
이재용 회장, 구미전자공고 방문
10
완도군, 전지훈련 최적지 각광... 경제 효과 10억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