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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신드롬, 공항에 수천명의 팬들로 인산인해
정윤주 기자  |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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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2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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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민호(27)의 신드롬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그동안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에 이어 ‘상속자들’까지 연타석 홈런으로 중국을 넘어 미국대륙에서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이민호는 대만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10일 밤 그의 대만 입국현장이 현지 TV를 통해 생중계 됐고

공항 출국장 안에서부터 이어진 수많은 취재진은 이민호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몰려들었다. 다양한 성별, 국적, 인종의 팬들은 비명에 가까운 함성과 수많은 플래시로 이민호를 기다려고 공항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12일 "지난 10일 밤 10시 이민호를 보기 위해 대만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은 수천 명의 팬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공항의 출국장 안에서부터 수많은 취재진이 이민호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이민호의 입국 풍경은 대만의 넥스트 티브이(Next TV)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고 전했다.

이민호는 최근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접수하기 시작했다. 미국 스트리밍 사이트 드라마 피버에서 3개월 만에 1천7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6개월간 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한편 이민호는 올 연말 영화 '강남블루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윤주 기자  k-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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