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충북도, '2022 스타기업' 15개사 발굴한다중소기업 중 3년간 매출액 50억 이상 400억 미만 기업 대상
이정현 기자  |  ko-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25  17:44: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를 선도할 ‘2022년 충북지역 스타기업’을 모집한다. 대상기업은 충북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명 이상,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 이상 400억 미만인 기업이다. (사진=충북도청)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높은 성장잠재력으로 지역경제를 선도할 ‘2022년 충북지역 스타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기업은 본사가 충북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명 이상이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 이상 400억 미만인 기업이다.

또한 충북 주력산업(지능형 IT부품, 바이오헬스, 수송기계소재부품) 및 전후방 연관 업종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22일까지이며, 총 15개 사를 선정한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6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으며, 2022년까지 매년 성장잠재력과 혁신역량을 갖춘 기업을 모집해 총 76개사를 육성한다.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3년간 기업당 7천만원 내에서 ▲ 기업 사전진단을 통한 기업 성장계획 수립 ▲ R&D 기획지원 ▲ 맞춤형 기업지원 ▲ 수출 활성화 지원 ▲ 정부 지원사업 연계 및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를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지정해 기업의 기술적 주요현안 및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특히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스타기업은 차년도에 연구개발(R&D) 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 2억 내외의 스타기업 전용 R&D도 함께 지원받는다.

스타기업 자격은 최초 3년간 유지되며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충북테크노파크 컨택센터(http://contact.cbtp.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제반 서류를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를 토대로 요건심사와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3단계 심층 평가를 거쳐 4월 말 스타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용일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지난해까지 선정한 61개사 스타기업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대비 매출액 24.6% 상승, 수출량 62.8% 증가, 고용율 8.6% 증가 등 높은 경제적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올해도 선정기업이 ㈜마크로케어, ㈜엔켐, ㈜유진테크놀로지, ㈜KPT처럼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힘쓰고, 나아가 충북 4% 경제 실현 초석을 마련하도록 다양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ko-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서대구역, 개통 한달반 만에 이용객 37.4%↑
2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단 하나의 지구 함께 지켜요!”
3
장애인단체, 희망카 이용 개선·발달장애인 지원 등 정책 개선 제안
4
완도 청산도 슬로길, 신지 명사십리 ‘안심 관광지’ 선정
5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인증으로 3대 친화도시 완성
6
'2022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43개국 업체 참가
7
필리핀항공, 7월부터 인천-부산 운항 재개
8
전북도,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 무상 방류
9
전남도, 꼬막 자원회복 우량 품종연구 잰걸음
10
강원소방, 제15회 강원도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