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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무용제 조직委, 신은주 운영위원장 취임국내외 축제와 무용작품 등 직접 공연과 안무 통해 높은 평가
한창세 기자  |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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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8  1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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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주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사진=부산시청]

신 위원장 “부산 특성 살린 글로벌문화예술 허브시티 만들 것”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신은주(55세) 예술감독이 17일 취임했다. 무용가인 신 감독은 그동안 부산국제춤마켓(BIDAM)과 세계전통춤축제 등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제적인 무용 행사들을 개최해왔으며, 국내외 유수한 축제와 극장에서 수 많은 무용작품들을 직접 공연과 안무를 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부산국제무용축제는 매년 6월 초에 부산의 자랑인 해운대해수욕장 해변 특설무대와 부산지역 극장, 부산일대에서 진행되는 무용축제로서 연간 신인안무가 육성, AK콩쿨, 국제무용콩쿨, 홍보공연, 시민참여공연, 국제포럼을 열어 지속적이고 폭넓은 국제교류를 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무용축제다.

신은주 신임 운영위원장은 “부산은 서울수도권과 다른 지역적 특성을 가진 도시다. 세계적인 도시로 뻗어나갈 수 있는 천혜의 관광과 물류자원을 보유한 해양도시이자 주위에 수백만 명의 인구와 산업네트워크가 집중된 영남권의 중심 도시로 위의 조건을 최대한 살려 부산국제무용제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서 부산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본다.”라는 말로 비전을 밝혔다.

또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역동적이고 활기찬 문화도시, 청년예술가들의 미래가 밝은 예술창작의 도시, 부산지역성을 살린 글로벌 축제, 아시아의 문화예술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향후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는 세계적 문화중심도시로써 부산 자체의 브랜드 창출과 문화관광산업으로 세계의 문화시민과 만나는 지점을 마련해 목표에 다가갈 수 있도록 축제 활성화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필

경성대학교 무용학과 졸업(한국무용전공, 체육학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졸업(한국무용전공, 체육학 석사)

경성대학교 박사과정 졸업(교육철학전공, 교육학 박사)

2002 한일 월드컵 문화행사 울산 및 부산 / 조 안무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선수촌 내 개-폐회식 / 조 안무

2005 APEC 문화축전 특별 기획 록 뮤지컬 '가락국기 ' / 안무

2006 모차르트 탄생 250년 기념 오페라 ‘아침나라 요술피리’ / 안무

현, 부산국제즉흥춤 운영위원

현, 부산국제무용제 운영위원

현, 국가 중요 무형 문화재 제 92호 태평무 이수자

현, 경남무형문화재 제3호(고 김덕명 '양산사찰학춤' ‘연등바라춤' ‘호걸양반춤’ 이수자)

현,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이수자

현, 학산 김덕명 춤 보존회 회장

현, 신우리춤연구회 예술감독

현, 신은주무용단 예술감독

현, 세계전통춤문화축제, 부산국제춤마켓 예술감독

 

한창세 기자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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