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서울시, 429개 대형공사장 특별 안전점검광주 아파트 골조 붕괴 관련... 14일부터 시-구 전문가 합동 실시
한창세 기자  |  ko-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4  10:0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만m2이상 민간건축공사장 295개소-지상층 골조공사 등 65개소
 - 50억이상 공사장 134곳 점검 소방‧방재전문가-공무원 합동 점검
 - 겨울철 안전취약요소 중심 점검 민간 건축공사장 사고발생 방지
 - 위반 발견 즉시 공사 중지 등 행정조치... 안전 조치 후 공사 재개

   
▲ 서울시는 최근 발생한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골조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대형 민간건축공사장(공사규모 연면적 1만m2 이상) 295개소, 공공발주 50억 이상 공사장 134곳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한창세 기자)

울시는 최근 발생한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골조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대형 민간건축공사장(공사규모 연면적 1만m2 이상) 295개소, 공공발주(50억 이상) 공사장 134곳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상층 골조공사(공정률 약40%이상) 대형공사장 및 시허가 공사장 65개소는 서울시에서 직접 외부전문가와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그 외 230건에 대해서는 자치구에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민간건축공사장 점검은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서울시․자치구․외부전문가(구조·시공기술사 등) 합동으로 실시하며,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은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보양, 지반침하 및 토사붕괴, 화재발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1만m2 미만 중·소형 건축공사장 2,779개소 전체를 대상으로도 감리 자체 특별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시는 동절기 안전점검으로 지난 1월 10일부터 50억 이상의 공공발주 공사장 134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월 28일까지 공사장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50억원 이하 사업장은 각 발주부서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즉시 보완을 요구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를 한 후 단계별로 해소하며 중대한 지적 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최근 발생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긴급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서울 구현을 위해 신속한 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세 기자  ko-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65 행사 성료
2
K-Food 전략국가 캐나다 시장 공략 나선다
3
‘플랫폼 자율규제와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4
“코로나 확진자 중 94%는 백신 접종자”
5
영화 <공기살인> 국회 상영회 성황리 개최
6
탈북민 3만 5천명 시대를 맞아 정착지원제도 변화 필요
7
국회, 신고자 보호·보상 법 일원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8
국회부산도서관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만든다
9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10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심 고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