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
드림파크 국화축제 '가을꽃에 흠뻑 빠지세요’
노진 기자  |  k-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03  13:00: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 아시아경기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서구 백석동 수도권매립지에 가면 가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드림파크는 수도권에서 배출된 쓰레기 매립이 끝난 땅에 각종 꽃과 수목을 심어 놓은 친환경으로 재탄생된 곳으로 이번 축제를 위해 축구장 7개 크기의 터를 꽃밭으로 꾸며 개방했다.

축제기간인 9월20~10월5일 양생화단지에는 대규모 국화 군락과 코스모스 평원이 펼쳐진다. 야생초화원과 은빛 억새원, 습지관찰지구, 자연생태연못 등도 조화를 이뤄 가을정취를 물씬 풍긴다. 대형 국화탑과 토피어리를 비롯해 500여 개에 이르는 국화 조형작품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산물 판매, 문화 공연,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작년에 이어 경서동 녹청자축제도 국화축제와 함께 열린다. 애초 아시안게임 개막일(9월 19일)에 맞춰 국화축제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개막식 행사로 교통 혼잡이 우려돼 하루 늦추게 됐다.

특히 드림파크 가을꽃축제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립지 인근에 있는 환경연구단지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환경과학원 탄소제로 건물, 아라뱃길 등 볼거리가 많다. 생물자원관 전시실에 들르면 희귀 동식물의 박제와 표본을 등을 볼 수 있다. 매립지 깊숙이 자리잡은 안암호와 주변에 핀 가을꽃도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매립지공사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아시안게임 관련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대회에 맞춰 좀 더 색다르게 국화축제를 준비할 것"이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진 기자  k-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경기도 “기획부동산 불법 거래 잡아낸다”
2
‘디네앙블랑 서울 2023’ 개최
3
박형준 특사, 부산박람회 유치 위해 아프리카 3개국 순방
4
노관규 순천시장, 2023정원박람회장 전역 현장 점검
5
울릉군, 日 시마네현 '죽도의 날' 제정 철회 규탄 대회
6
해남군, 대한민국 '김산업 메카'로 등극
7
인천시민원로, '재외동포청' 인천유치 지지 선언
8
2023년 '아오자이 축제' 개최
9
평택시,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10
[Focus] 최태원 SK회장, '글로벌 ESG' 협업 강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