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문화
초고령화 시대 숲 속 약용식물로 건강 되찾는다국립산림과학원, 항노화 산림자원 간행물 2권 발간
한창세 기자  |  ko-toda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3  09:19: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진=산림청 재공

2025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고령자 수는 1,000만 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100세 시대 항노화에 관한 관심과 함께 산림자원의 항노화 기능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산림치유의 역할을 증대하고자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했다. 

본 간행물은 지난 2020년 9월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항노화 산업의 현황과 산림치유 분야와의 연계방안을 계기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간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대안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연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다.

간행물에는 산림자원의 건강 증진 및 치유 효능에 대한 지식과 사례를 분석하고 항노화에 특화된 산림자원의 특성과 활용 방법 등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는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산림자원 항노화 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산림청 제공

특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항노화 식물을 지역별로 나누어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식물의 이용 부위와 효능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는 항노화에 도움이 되는 국내 산림자원을 계절별로 분류하고 산림자원의 기본 정보와 이를 활용하여 수행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프로그램으로는 율피팩 만들기, 박하잎으로 마사지 오일 만들기, 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염색체험 등이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면서 참가자의 재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본 간행물은 각 국-공-사립 치유의 숲 및 산림치유지도사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http://know.nifos.go.kr/book)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건강한 노후를 대비한 지원이 절실해지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자료가 산림치유지도사의 항노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창세 기자  ko-today@hanmail.net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서대구역, 개통 한달반 만에 이용객 37.4%↑
2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단 하나의 지구 함께 지켜요!”
3
장애인단체, 희망카 이용 개선·발달장애인 지원 등 정책 개선 제안
4
완도 청산도 슬로길, 신지 명사십리 ‘안심 관광지’ 선정
5
순천시, 고령친화도시 인증으로 3대 친화도시 완성
6
'2022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43개국 업체 참가
7
필리핀항공, 7월부터 인천-부산 운항 재개
8
전북도, 어린 주꾸미 35만 마리 무상 방류
9
전남도, 꼬막 자원회복 우량 품종연구 잰걸음
10
강원소방, 제15회 강원도화재감식 경연대회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