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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제천’ 구현제천시장 이상천
구본일 기자  |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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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8  1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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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천 제천시장

이상천 제천시장은,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를 시정 최우선 가치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난해 수해피해와 청정지역이었던 지역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는 이중고에도 도시의 재탄생을 위한 계획한 사업들이 가시화 되고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등 유례없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민과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켜 중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정립하여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제천’을 구현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민선7기, 3년의 성과는?

중견기업을 비롯한 20여개 강소기업 투자유치성공민선7기 내 약 1조 1,805억원 투자유치금 달성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상황들이 지역을 덮쳤지만, 묵묵히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야심차게 내걸었던 핵심공약을 위해 추진하기 위한 노력들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지난 4월 제천 의림지뜰이 자연치유특구로 지정되어 중부권 도시재생 명품 도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쿠팡을 비롯한 ㈜일진글로벌, ㈜휴온스, ㈜인팩 등 중견기업을 비롯한 20여개 강소기업의 투자유치를 성공하면서 민선7기 내 투자유치금 약 1조 1,805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고, 문화의 거리 달빛정원,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의림지 솔밭공원 수로, 물·놀이·치유가 있는 하소천을 조성하여 제천의 새로운 명소로 체류형 관광도시의 서막을 열었으며, 의림지와 청풍호반케이블카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최초 선정되는 등 새로운 힐링 관광지로 도약했습니다.아울러, 차별화된 컨셉의 도심권 숙박시설로 휴家&카페, 엽연초 게스트하우스, 영천동 칙칙폭폭999, 목화여관이 운영 중으로 머무는 관광도시 제천, 도심권 활성화의 실현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발행을 시작한 제천화폐 ‘모아’는 현재까지 3,085원억 발행, 2,386억원 판매를 통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2021년 3월 정식 출시했습니다.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및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 미래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산업 추진과 함께,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 및 차세대 천연물 조직배양 세포주 은행 구축사업 등이 정부사업에 반영되어 국도비가 확보됨에 따라 천연물 원료의 생산, 제품개발, 임상연구 등 기업지원 시설을 집적화한 천연물 산업 종합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결혼·출산·주택문제의 동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인구증가 시책으로 3쾌(快)한 주택자금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발전을 위한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제천복지재단이 지난 3월 정식 출범하여 운영 중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신속한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및 유증상자 상시 모니터링, 방역 소독 등으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제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전담부서와 귀농귀촌 등 새로운 농촌모델을 창출할 전담부서의 신설 등 조직 재설계로 행정수요와 시대의 변화에 맞게 행정체질을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행정 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몇 년간 최하위 머물렀던 도 시군종합평가 2020년 최우수기관, 2021년 우수기관,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등 85건의 외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민선 7기 동안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 총 182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2,387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습니다.

제천시 올해 주요 역점 사업은?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에코 브릿지 조성, 열기구 관련 사업 등 제천 100년 먹거리 구축
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상의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극복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소홀하지 않게 전략적인 대응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주요내용으로 도심 중심지 활력기반 및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충북자치연수원 및 예술의전당, 여름광장, 세명대상생캠퍼스, 시민문화타워, 시립미술관, 어번케어센터 건립사업과 의림지권에는 의림지 도로 확장공사를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리공원 조성, 미디어파사트 및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청풍권에는 옥순봉출렁다리, 케이블카 보도교, 벽천폭포 조성으로 시 전 지역에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탄탄히 구축 할 예정입니다. 총1,6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과 더불어 에코 브릿지 조성, 열기구 관련 사업 등 연계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제천 100년 미래먹거리를 구축하겠습니다.
정부와 충북도의 지원 하에 28개 사업 3,174억 원을 투입하는 2030충북 천연물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한방바이오산업을 한방천연물 산업으로 확대하여 미래 먹거리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6월, 430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농촌공간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나타난 취약점을,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통해 풍요롭고 활기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중앙선 제천-원주 복선전철 개통으로 제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 짐에 따라, 획기적인 지역발전의 계기와 함께 인구증가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역세권 개발 및 도심권 정주여건 개선, 신규아파트 공급 등으로 서울 등 수도권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공격적 홍보와 관련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초 코레일의 철도정비역량 강화방안에 따라 설치가 확정된 동력분산식 열차의 제천정비센터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구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중으로, 4개의 지역차량사업소(제천, 제천조차장, 영주, 동해)가 제천의 정비센터 현업 사업소로 편제되어 500여명이 근무하는 조직으로 확대 개편 되고, 인사와 예산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게 되는 등 약 800억원의 투자생산유발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진행 단계별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통해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돕고, 지역 산업단지에 정비 및 부품관련 300여 핵심 협력업체 유치에 박차를 가해,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다시 한 번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제천시는 투자유치를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미래신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3산업단지 연내준공
그동안 산업단지 내 대규모 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함에 따라 고용률 증가와 실질경제의 확장에 어려움을 겪어오고,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에도 한계를 느껴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민선7기 출범 이후 쿠팡, 일진글로벌, 휴온스, 인팩 등 중견기업을 비롯한 20여개 강소기업의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1조원의 투자유치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습니다.  현재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투자 사업 등을 함께 고려하면 올해 안에 약1조 5,000억원 규모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우리시 미래 신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3산업단지 조성사업은 89%의 공정을 보이고 있고 연내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으로,  준공 전 100% 분양을 위해 투자유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보다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이와 함께 전략산업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제4산업단지 조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제천시가 중점 육성 중인 미래전략산업(2차전지·전장부품, 신소재·나노융합, 헬스케어, 천연물 산업 등) 중 필요한 사업을 가늠하고 향후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한 제4산업단지 조성 추진할 예정으로, 개발 최적 부지에 대한 타당성을 따져보고 개발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제천시의 핵심과제라 할 수 있을 텐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바랍니다.

‘원도심’ 젊은 공간으로 제천예술의전당 건립 및 세명대 상생캠퍼스 건립, 낙후된 문화 기반 확충 등 총 607억 규모 사업추진
기존 도심을 젊음 가득한 공간으로 바꾸고 낙후된 문화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소통 주도 상징 공간 조성을 위해 (구)동명초 부지 내에 객석 799석 규모의 제천예술의전당 건립 및 홍단풍 숲, 잔디광장과 수경시설로 꾸며질 ‘여름광장’ 조성, 세명대 상생캠퍼스 건립 등 총607억 규모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역세권과 서부동의 도시재생뉴딜을 본격화 하고 원도심, 영천동, 화산동 사업과 연계하여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객 유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 와 함께 중앙동·청전동 지구의 신규 도시재생사업도 지속 발굴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차타워 확장건립사업, 상권르네상스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을 통해 도심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쓰겠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인 충북 자치연수원은 시내 중심권인 신백동에 입지하여, 연간 1만명의 교육생이 제천을 방문, 연간 100억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지보상을 진행 중으로 보상을 최대한 마친 후 연말에 착공할 계획이며, 추진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충청북도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입니다.
아울러 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시민문화타워, 세계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김영희 작가의 닥종이 공예작품을 테마로 지역 문화갈증 해소에 기여할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 지정에 대한 소개 바랍니다.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신규지정. 2026년까지 6년간 총 1,600억 사업비 투입
제천10경중 제1경인 의림지는 삼한시대때 축조되었다고 전해지는 3대 저수지중 원형과 그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저수지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나란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의림지의 몽리지역인 의림지뜰에 친환경농업단지와 자연치유단지를 결합한 자연치유특구를 조성함으로써, 차별화된 지역 관광의 중심거점으로 육성 하려고 합니다.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5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신규 지정되었으며, 특구 지정에 따라 195만㎡ 면적의 의림지 뜰 일원에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등 2026년까지 6년간 총 1,6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148만㎡의 친환경농업단지에는 친환경 농업은 물론 농사체험, 대지예술제 등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하고, 47만㎡ 자연치유단지에는 전통농경문화 체험 제공 및 천연·한방치유개념이 접목된 7개 테마의 치유테마파크를 조성 할 계획으로, 특히 522억원의 지방정원, 자연마당 등 5개 사업 공모에 선정 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3,69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50억 원의 소득유발효과가 발생하고 3,864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는 수리농업 발상지인 의림지(국가명승문화재)의 고유한 농경문화 및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특화 관광개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치유관광 활성화 및 원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제천의 100년 미래먹거리를 위한 민선7기 핵심 공약으로 특구 성공을 위해 특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지원에 총력을 다 할 계획입니다.

제천의 축제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먼저, 영화, 음악, 자연의 조화로 한여름을 수놓는 독보적인 음악영화제인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는 다른 행사에서는 볼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방역으로 제천 시민들과 관객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특히 영화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행사를 제외하고는 비대면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청풍 호반 무대에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의림지로 옮겨와 제천 시민분들과 즐거움을 나눌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축제의 본질을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예전과는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2019년 역대 급으로 많은 외지 관람객 유입과 약 477억원에 달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거두면서 대한민국 대표 한방박람회로 거듭나고 있는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를 작년에는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단계별 대응에 따라 방역시스템을 철저히 준비하고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와 함께 10월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개최할 예정입니다.
2회 만에 관광객 100만 명을 달성한 사계절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겨울축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은 오는 12월 겨울 벚꽃과 얼음이라는 제천만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고, 낮과 밤, 시내와 의림지 전역을 아우르는 시간·공간적 제약을 초월한 1+1 전략을 앞세워 겨울 종합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요 공약사업들이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기 시작한 데에는, 항상 성원하고 격려해주신 제천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일상의 회복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천시가 현재의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민선 7기, 남은 1년의 과제로 그동안 다져놓은 기반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창의·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 구현’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에 힘쓰겠습니다.

자료제공 : 자매지 월간 지방자치

구본일 기자  ko-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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