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파워인터뷰
[전북 송하진 도지사] 수해지역 전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 건의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4  15:3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집중호우로 인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적시 지원을 위해, 피해지역 전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건의서를 17개 시도지사 공동명의로 제안했다.

송하진 협의회장은 장기간에 걸친 장마와 극심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와 홍수 등으로 수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크게 발생하였고 피해규모는 시간이 갈수록 전국에 걸쳐 늘고 있다며, 모든 지방자치단체들이 수해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 회복과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많은 예산을 집행하여 재원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광범위한 피해지역 발생에도 불구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일부에 그치고 있으며, 같은 피해에도 행정구역이 달라 제외되는 형평성의 문제 등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에 송하진 협의회장은 각 시도지사에게 협조서한을 보내며, 호우피해와 관련 신속한 복구와 민생안정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지원 금액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건의서를 마련하였다.

송하진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도지사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동건의서에서 모든 국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적시에 피해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 금액과 범위를 현실에 적합하도록 대폭 확대 개편하고, 특히 금번 피해지역 전체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국가 차원에서 소하천·세천 등에 대한 수해 항구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국비를 대폭 지원할 것”을 촉구하였다.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은 “수해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였지만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일부에 그치고 있어 지자체들이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피해지역 전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을 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라고 전했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순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관정 협의체 출범
2
경기도, 판교‧용인에 기업유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3
서울시, 문래동 '생산거점시설' 2024년 준공
4
'仁川-베이징' 직항 노선 길 다시 열린다
5
임팩트피플스 “4060 신중년, 국제-국내선 대한항공 가장 선호”
6
김관영 전북도지사, '두산'과 693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7
형설앤-롯데마트. '검정고무신' 협업 제품 출시
8
부산시, 5~7일 '제18회 현인가요제' 개최
9
서울도서관,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축제활동가 ‘도돌이’ 모집
10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속촌아씨’ 콘텐츠 실사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