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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중국대륙 배낭 메고 만난 소수민족(2)차마고도의 출발지 푸얼시 · 중국 속 태국 시솽반나
김정일  |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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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6  1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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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넓은 땅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알려진 것보다 기대에 못미처 실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대이상으로 큰 감동을 주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중국에 대한 대부분의 정보는 인구의 92%를 차지하는 한족의 삶에 대한 것들이다. 하지만 중국을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한족을 포함한 56개의 소수민족들의 삶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여행은 25박 26일간 소수민족을 만날 수 있는 변방의 윈난성(云南省), 구이저우성(貴州省), 간쑤성(甘肅省), 칭하이성(靑海省)을 중심으로 계획을 잡았다.

 

   
 

공항에 내려 스린을 구경하고 다리, 리장, 후타오샤, 상그릴라까지 여행하기 위해 대형버스에 몸을 맡기고 5박 6일간 코스를 잡아 다녔다.
함께 다녔던 일행들과 헤어진 후, 숙소에서 장비를 정리하다가 카메라 액정이 망가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동안은 가이드와 동행했기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스스로 챙겨야 한다. 그런데 카메라마저 사용할 수 없으니 곤혹스러움이 몰려왔다.
이튿날, 다음 목적지인 쿤밍으로 가는 길을 나섰다가 우연히 유학생 K를 만났다. 마침 휴가 중이라 하여 시솽반나, 허커우(河口), 사파(베트남), 구이양(貴陽)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새로운 가이드의 등장에 다시 편안한 여행이 시작된 셈이다. 그런데 올 때는 밤이라 보지 못했던 곳도 새롭게 보였고 주위 설산도 눈에 들어왔다.
비는 오락가락 하였지만 소수민족들의 삶의 터전인 산비탈 논은 참으로 아름답게 보였다. 거칠고 열악한 농토에서 삶을 일궈가는 농민들을 생각하니 60년대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 사이 다시 쿤밍에 도착했다.

쿤밍, 랜드마크 진마비지팡(金馬碧溪坊)
쿤밍은 720만 명이 살고 있는 해발 1890m에 위치한 곳으로 시가지에만 300만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다. 도착하자마자 숙소부터 정했다. 다음날 저녁에 출발하는 2박3일 일정의 시솽반나 여행을 위해 1인 10만원에 티켓을 구입하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12시 30분, 쿤밍에서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던 유학생 K씨를 다시 만나 합류했다. 새롭게 카메라를 구입할 겸 곧바로 버스를 타고 쿤밍의 중심지 난핑지에(南屛街)로 찾아 갔다. 그곳은 서울 명동과 같이 ‘문화의 거리’로 쿤밍의 젊은이들이 모두 모여드는 곳이었다. 그래서 여행자들도 꼭 들러보는 곳이라 했다. K의 도움으로 이곳의 백화점에서 카메라도 구입하고 식사를 했다.
그러고는 쿤밍의 랜드마크 진비(金碧)광장부터 둘러보았다. 중국은 각 도시마다 상징적인 건축물을 볼 수 있는데, 베이징에는 텐안문(天安門)이 있고, 상하이는 동방명주가 있으며, 시안에는 다엔타(大雁塔)가 있다. 쿤밍은 진마비지팡(金馬碧溪坊)을 꼽을 수 있다. 높이 12m, 너비 18m 건물로 중앙에 걸쳐있는 편액은 진마(金馬)라고 크게 써 있으며, 대들보는 조각품처럼 섬세하고 기둥에는 각종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 반대편에는 200m 정도 떨어져 있는 비지(碧溪)문이 버티고 서 있는데, 그 안을 진비(金碧)광장이라고 부른다.

   
 

진마비지팡(金馬碧溪坊)은 400여년 전 명나라 때 처음 세워졌는데, 여러 차례 소실되고 중건되기를 반복하다가 1991년 세계 화훼 박람회를 개최하면서 새롭게 복원되었다고 한다. 그 곳에서 500m 떨어진 곳에는 840년 전에 세워진, 쿤밍에서 가장 오래된 쌍둥이 탑인 둥쓰타(東寺塔)와 시쓰타(西寺塔)가 태양빛을 받으며 환하게 반기고 있었다.
그곳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니 당나라 때 창건한 오랜 역사를 가진 웬퉁쓰(圓通寺)불교 사원이 있었다. 한 때는 도교 사찰과 불교 사찰이 공존했던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 건축된 시기로 보면 당나라로부터 청나라까지 걸쳐 있어서 중국 사찰 건축양식의 변천사를 챙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공원처럼 되어 있는 사찰은 높지 않은 푸른 산, 비취색의 연못, 오랜 세월의 풍상을 느끼게 하는 다리, 붉은 정자 등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본전은 연못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식으로 지어졌으며, 천왕전(天王殿), 원통보전, 팔각정 등이 있다. 원통보전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 소승불교 양식으로 지어진 동불전(銅佛殿)이 나타난다. 안에는 청동으로 만들어진 불상이 안치되어 있는데, 이 동불싱(銅佛像)은 태국국왕이 선물한 것으로 윈난성 정부가 국보관리 하듯이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그 덕택인지 매년 태국의 적지 않은 불교신자가 위안통쓰를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끝으로 시 중심에 있으며 쿤밍에서 가장 유명한 추이후공원(翠湖公園)을 찾아 갔다. 그 공원은 대로변도 아닌데다 워낙 조용해서 한가로운 한 때를 보내고 싶어 하는 쿤밍사람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노인들과 중년여인들이 모여 전통 노래와 춤을 추고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중국 속의 태국 시솽반나
다음으로 시솽반나로 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가 출발하기 바로 전, 아줌마들이 서로 앞자리에 앉으려고 험하게 다투는 바람에 당황했다. 윈난에 뿌리를 둔 삼국지 소설에 나오는 7종 7금(七縱七擒)이 떠올랐다. 촉나라의 승상 제갈량이 남만의 추장 맹획을 7번 잡고, 7번 풀어주어 마침내 그의 지략과 너그러움에 감동한 맹획왕이 진심으로 감동하였다는 이야기다. 아마도 이곳 사람들의 거친 기질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인가 보다.
저녁 7시 30분, 32인용 버스에 25명이 탑승하고 출발했다. 시솽반나는 남쪽의 라오스, 미얀마와 접해 있다. 시솽반나는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란창강(메콩강 상류)이 남쪽으로 흐르는 열대 우림지역으로 중심지는 징홍(景洪)이다. 이런 이유로 중국보다는 동남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시이다.
이 지역은 한족과 타이족(泰族)이 각각 3분의 1씩 있고, 하니족 먀오족, 지누(基諾)족 등 소수 민족이 각자의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다. 다양한 소수 민족을 만나 볼 수 있어 필자가 중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1순위 지역이었다. 차가 계속 질주하는 사이 어느새 잠이 들었다. 새벽2시 30분,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진 보이차의 고향이자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출발지이었던 푸얼시에 도착했다.
어둠을 가르고 달려온 버스에서 막 내렸을 때 우르르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깜짝 놀랐다. 그 사람들은 과일을 팔려고 대기하고 있던 상인들이었다. 잠도 자지 않고 새벽에 나와 장사를 하는 그 사람들의 삶에 감동이 일었다.

야생 코끼리가 사는 예상구(野象谷)

   
 

이른 아침부터 짜여 진 일정 때문에 서둘러 오전 6시에 식사를 했다. 7시 30분에 맞춰 버스에 오르니 새색시 같은 인상에 남색 유니폼을 입은 가이드가 인사를 하며 하루의 일정을 설명한다.
일정에 따라 처음 찾아 간 곳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코끼리가 산다는 자연보호구역((野象谷)의 커다란 산이다. 하천이 많고 수풀이 무성한 열대우림 지역이라 코끼리 외에도, 공작새, 원숭이 등 많은 보호동물이 서식한다고 했다.
야생 코끼리는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코끼리는 우리를 만나는 것이 꼭 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어쩌면 코끼리들은 우리와 만나지 않는 편이 좋을지 모른다. 결국 야생코끼리가 운이 좋았는지 한 시간을 헤맸지만 만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대신 이곳 산속 학교에서 훈련을 받은 코끼리 공연장으로 갔다. 그곳은 관람객들로 대만원이었다. 맨 앞자리에 있는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먹을 것을 건네주면 몸을 낮춰 고개로 답하는 것이 퍽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조련사가 호루라기로 새들에게 신호를 보내면 대화하듯 오고 가고 날아다니는 공연도 일품이었다.
공연을 관람한 뒤, 케이블카를 타는 코스로 이동을 했다. 그곳에는 200여 대의 케이블카가 있었다. 2,063m 길이의 케이블 아래에는 숲, 늪, 초원이 함께 펼쳐져 있었는데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의 풍광이었다. 케이블카로 오고 가며 코끼리가 있을까 아래를 계속 내려다 봤지만 코끼리는 발견할 수 없었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보아뱀 속의 코리끼처럼 ‘밀림이 코끼리의 일부겠지’라며 마음속으로 코끼리를 그려 보았다.
예상구내에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관찰할 수 있게 구름다리 형식의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 산책로 곳곳에는 커다란 나무위에 지어진 빌라(tree tops)가 있었다. 그곳에서는 숙박도 할 수 있다니 세상에는 별의 별 집도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솽반나에서 본 멍바라나시(?巴拉娜西)
저녁식사를 마치고 1인에 160위엔 하는 멍바라나시(?巴拉娜西) 민속공연을 보러 갔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크게 상설 공연장의 앞 마당에서 펼쳐지는 야외공연과 실내공연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야외공연은 무료공연이어서 주민들과 지나가는 관광객 모두가 구경할 수 있었다. 모인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대나무춤을 추기도 하고, 하니족 결혼식을 재현해 분위기를 띄우기도 한다. 본 실내공연장에 들어가니 식사와 음료수가 나온다.
멍바라나시는 태국인들과 같은 민족으로, 윈난에서 중국 국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중국말로 타이족이라 하는데, 그들은 시솽반라를 멍바라나시라 부르고, 하루 두 번 공연하는 상설공연장과 공연의 제목도 명바라나시 이다. 멍은 지역, 바라는 성으로 빛의 마을이란 뜻으로 샹그릴라나 무릉도원과 같은 이상향의 뉘앙스를 풍겼다.
공연은 이곳에 사는 13개 소수 민족의 화려한 의상과 전통춤으로 시작됐다. 그들의 다양한 의상 하나하나에 그들의 문화가 스며들어 있었다.
소승불교를 믿어온 민족이라, 불교에서 길상 동물이라 여기는 코끼리, 공작새가 등장해 춤을 추기도 하고, 주황색 승려복을 입은 무용단원들이 춤을 추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흐르는 음악은 외국에서 아리랑을 듣는 듯 슬픔이 깔려 있는 것 같아 숙연하기까지 했다.
공연 마지막에는 ‘포수이제’가 재현되어 절정을 이룬다. 타이족의 아름다운 무용수들이 앞에 놓인 물병을 따서 관객들에게 실제로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도 하였다.

시솽반나의 세 가지 포수이제, 보이차, 죽루
8월 첫 날, 필자는 아침 6시 30분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도착한 곳은 타이족촌이었는데 겉모습은 일본풍이었다. 2층 집으로 되어있는 마을을 둘러보니 구멍가게가 여럿 있고 개와 병아리, 닭들이 집주변에 많이 돌아다닌다.
시솽반나 지역의 가옥은 열대기후 조건에 맞게 1층은 벽 없이 기둥만으로 공간만 확보한 채 가축을 기르거나 창고로 이용했다. 사람들은 나무계단을 놓고 2층에서 생활하는데 이렇게 만든 이유는 야생동물을 피하고 습기를 막기 위해서란다. 원래는 대나무로 지어 죽루(竹樓)라 하였지만, 지금은 목재로 지어놓은 곳을 많이 볼 수 있다.
이곳 공터에는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하는 일로 가건물 안에 풍성한 열대과일을 즐비하게 펼쳐놓고 마음껏 구경하게 하였다.
이어서 다리 건너 대불상이 있는 멍러따푸스(?渤大佛寺)로 이동했다. 그곳 넓은 주차장에는 수 십대의 차량이 있었다. 그런데다 산 전체가 사찰이었다. 중국남방 포탈라 궁이라 불리는 소승불교의 중심으로 남방 최고(最高)의 60m 불상과 80m의 불탑이 뒷받침하여 주고 있었다.
더욱 장관을 이루는 것은 용의 형상과 함께 실제 가사를 걸친 200여 명의 스님 조형물이 바루를 들고 계단을 오르는 양 옆으로 도열하고 있는 광경이었다. 대불사 사찰은 2007년 재건축 하였으며 건축양식은 태국, 미얀마 쪽과 거의 비슷하였다. 대불사를 지나 산 정상에서 보니 시솽반나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종합성 생태공원인 시솽반나의 시삼림공원
원시삼림공원은 시솽반나에서 가장 큰 종합성 생태 여행지 중 하나다. 동물공연장, 호수, 휴양지, 하니족의 민속마을, 가무공연장, 삼림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조금은 길어 대부분 사람들이 전동차를 타고 올라갔으며 일행도 전동차에 몸을 맡겼다.
전동차에서 내려 입구에 들어서니 호랑이, 곰 등의 쇼를 보여주는 공연장이 있었다. 그런데 코를 뚫고 끌려 다니는 곰을 보니 눈시울이 젖었다. 이 곳 울안에 갇혀있는 동물들에게 원시 삼림은 그저 그림일 뿐이었다. 공연장 관람을 마치고 인공폭포를 지나니, 하니족들의 모습을 재현한 마을도 있고, 가무공연장에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소수민족 복장을 한 무희들이 민속춤을 보여주고 있는데 공연이 꽤 볼만 했다. 고기 과일, 술 등을 주문하면 앉아서 공연을 볼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줬다. 우리도 약간의 과일을 팔아 주었다. 마지막에는 공연한 무희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춤을 췄다. 클라이막스 때는 물 뿌리는 포수지 체험을 했다. 날이 덥지 않아서 몇몇 사람들만 물 뿌리기에 참여했다. 그러자, 물에 흠뻑 젖은 그들도 웃고, 무희도 웃고, 그들을 바라 본 우리들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내려오다 보니 넓은 광장에는 공작새 공연이 있었다. 수백마리 공작새가 조련사 호루라기 소리에 맞추어 날아다니는 모습은 신비스럽기까지 했다.
저녁식사 후에는 만팅공원에서 공연하는 타이족들의 전통공연이 있었다. 소수민족 결혼풍습과 타이족, 하니족, 먀오족 등 각각 공연을 하고, 옆에는 자막으로 중국어, 영어로 표기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에는 소수민족의 자랑스러운 이야기가 나오고, 결국 ‘중국은 하나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중국은 하나다’ 이 말을 되새겨보면 윈난성에는 삶의 터전으로 교통, 자연환경도 열악하지만 곳곳에서 소수민족들이 고유의 풍속과 말, 문자를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다는 의미다.오랜 세월동안 여러 가지 핍박에도 불구하고 지켜온 그들의 삶터와 생소한 풍습은 최근에 이르러 중국정부가 문화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장려하기 위하여 만든 관광 상품이다. 그와 같은 상품은 곧 정책과 잘 맞물려서 맥을 같이하는 하나의 작품이라는 것으로 높이 평가 하고 싶다
 

김정일  k-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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