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랜선국회’ 상반기 결산, 최다 검색어는 '코로나19'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9  10:58: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회도서관이 휴관하는 등 국민들의 자유로운 국회 방문이 제한된 가운데, 국회는 소속기관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0년 상반기 온라인으로 표출된 국민들의 관심사항을 살펴보았다.

국회 소속기관 홈페이지를 통틀어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역시 ‘코로나19’에 대한 정보였다. ‘코로나19’는 국회전자도서관 검색순위에서 1위를 차지(4,170회)하였으며, 국회예산정책처(NABO) 홈페이지와 국회의안정보시스템 검색순위에서도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였다. 각 사이트에서 관련 검색어 ‘감염병’, ‘메르스’ 등도 함께 높은 순위에 올라,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우려를 알 수 있었다. ※ 국회 소속기관별 검색순위는 붙임자료 참고

이와 관련하여 국회 소속기관 간행물 조회 순위에는 코로나발 경제위기 대응책에 대한 국민들의 정책수요가 반영되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의 경제적 영향’,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세계경제 전망과 주요국 정책대응’ 등의 주제를 다룬 「경제·산업동향&이슈」 제2호(1위)·제3호(2위)가 정기간행물 조회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분석보고서 중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을 반영한「2020경제전망」과, 코로나발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분석보고서를 많은 국민들이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입법조사처에서도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경기부양책 현황 및 시사점」(1위), 「코로나19(COVID-19) 대응 종합보고서」(2위), 「환경 파괴로 늘어나는 전염병 현황 및 대응 방안」(3위) 등 코로나19 관련 보고서가 가장 많이 조회되었다.

국회전자도서관 검색순위 2위는 ‘4차 산업혁명’(3,303회)이 차지하였는데, 국회전자도서관 원문열람 순위에서도 4차 산업혁명 관련 저서인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의 전략은? (장필성)」(333회)이 1위로 나타나 새로운 먹거리 산업과 신성장 동력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드러났다.

한편, 국회의안정보시스템 상반기 검색순위 1위는 ‘청년’(675회)이 차지, ‘코로나19’(406회)보다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 지난 1월 본회의를 통과하여 오는 8월 시행될 「청년기본법」과 같은 청년관련 법안에 대한 높은 관심은 ‘N포세대’, ‘수저계급론’ 등으로 표현되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을 반전시킬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국회는 온라인을 통해 나타난 국민들의 관심사항이 제21대 국회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아갈 계획이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65 행사 성료
2
K-Food 전략국가 캐나다 시장 공략 나선다
3
‘플랫폼 자율규제와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4
“코로나 확진자 중 94%는 백신 접종자”
5
영화 <공기살인> 국회 상영회 성황리 개최
6
탈북민 3만 5천명 시대를 맞아 정착지원제도 변화 필요
7
국회, 신고자 보호·보상 법 일원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8
국회부산도서관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만든다
9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10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심 고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