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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에 수백만 장 대북 전단 살포 보복 계획 발표"응징 보복의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정재형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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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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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선 중앙통신은 “범죄적 행위에 대한 철저한 댓가로 1200만 장의 전단을 곧 한국에 살포할 것”이라고 6월 22일 보도했다.

보도는 "남한 내부 깊숙이까지 곳곳에 전단을 흩뿌릴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풍선 3000여 개 이상과 기타 각종 장비, 전단을 살포할 수 있는 수단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으며 각종 전단을 1200만 장 인쇄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상 최대 규모로 전단 살포 준비가 거의 완료됐다"면서 "응징 보복의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은 남한 내 탈북자들과 다른 활동가들의 대북 전단 살포에 항의를 표하기 위해 서울과의 모든 통신선을 차단하고 남한과의 접경지역 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한 바 있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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