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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에 놀아나는 정부, 국민 자존심 더 침해 말라”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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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7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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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대변인 이애란)이 정부와 여당을 향해 더 이상 국민의 자존심과 재산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하라고 비판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17일 오전 성명에서 “김여정이 말폭탄 위협을 쏟아내더니 16일 백주에 약 200억원이나 들여 개설한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형체도 없이 폭파해버렸다”며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라고 떠들어대던 6.15선언 20주년 다음날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들과 민주당이 염불처럼 외워대던 대화 협력 평화가 얼마나 허황된 거짓말이었는지 낱낱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6.15, 10.4, 4.27, 9.19까지 자존심 쓸개 모두 출장보내고 김씨 왕조에 빌붙어서 이뤄보려고 했던 가짜 평화의 진실이 드러났지만 역시 주사파에 세뇌되어 정신줄을 놓아버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은 포를 쏘지 않아 다행이라는 망언을 쏟아냈다”며 “문성근과 한완상은 김여정에게 아부하려고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임에도 1만명의 관광객을 보내겠다고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고 깡패 집단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는 것이 해답인데 자유 진영에는 한없이 용감하고 무자비한 문재인 정부와 여당과 좌파진영의 비굴하고 유치하기까지 한 김여정 바라기는 슬픔을 넘어 비참하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이러한 비겁하고 굴종적인 모습이 결국은 김씨 남매의 간뎅이를 더 부풀어오르게 하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국부인 공동연락사무소를 백주에 폭파시키는 참사를 부른 것”이라며 “청와대와 통일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폭파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 쏟아부은 약 200억원의 국민 혈세를 배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독자유통일당은 청와대와 통일부, 국방부와 국정원 등 관계부처들과 더불어민주당, 정세현 평통부의장의 반역적이며 굴욕적인 종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김여정의 무모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촉구한다”며 “미래통합당도 작금의 사태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식으로 대처하지 말고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 자세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싸워줄 것을 촉구한다”고 요청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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