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이슈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도 남녀, 스킨십 멀리하지 않아남자는 ‘전과 변함없다’, 여자는 ‘가벼운 건 괜찮아’
정재형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1  15:53: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인해 사람들끼리의 접촉을 멀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솔로 남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스킨십까지 줄였을까?

소셜 데이팅 업체 ‘정오의데이트’가 솔로 남녀 2만 4000여 명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스킨십이 부담스럽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솔로 남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스킨십을 멀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44%가 ‘코로나 전후로 변함없다’라고 답했고, 여성은 38%가 ‘손 잡는 정도의 가벼운 스킨십은 괜찮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남성은 ‘손잡는 정도의 가벼운 스킨십은 괜찮다’ 30%, ‘많이 꺼려진다’ 14%로 나타났고, 여성은 ‘코로나 전후로 변함없다’ 32%, ‘많이 꺼려진다’ 26%라고 답했다.

더불어 실내 활동의 증가로 인해 오히려 스킨십을 더 많이 할 거 같다고 답한 비율도 낮지 않았다. 남녀 각각 11%, 4%가 ‘살내 활동 증가, 보복심리로 더 많이 할 것 같다’고 응답해 흥미로운 결과를 나타냈다.

해당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개인 청결을 유지하면 문제없다”, “조심스럽지만 크게 망설여지지는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로나 종식까지는 스킨십이 꺼려진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정오의데이트 측은 “코로나 국면에 솔로들의 연애 심리를 알아보기 위한 조사였다”라며 “솔로 남녀 모두, 개인 청결을 유지해 스킨십에 주저하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 다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오의데이트는 코로나 국면에 맞춰, 비접촉적 소통을 늘리는 기능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통화하는 보이스 챗부터 원하는 조건을 검색해 찾아볼 수 있는 이상형 검색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이성을 연결해주고 있다.
 

   
 

정재형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65 행사 성료
2
K-Food 전략국가 캐나다 시장 공략 나선다
3
‘플랫폼 자율규제와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4
“코로나 확진자 중 94%는 백신 접종자”
5
영화 <공기살인> 국회 상영회 성황리 개최
6
국회, 신고자 보호·보상 법 일원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7
탈북민 3만 5천명 시대를 맞아 정착지원제도 변화 필요
8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심 고조
9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10
국회부산도서관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만든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