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
[2019 국감] 학교 내 성폭력, 최근 5년간 2배 급증해“경찰과 교육당국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2  10:35: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학교폭력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내 성폭력 문제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성남시 분당구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유형별 학교폭력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총 6만 5935건의 학교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1만 3187건의 학교폭력이 발생한 것으로, 매월 1100건에 달하는 학교폭력이 일어나고 있었다.

특히, 최근 5년간 학교 내 성폭력 발생은 2014년 1295건에서 2018년 2529건으로 2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학교폭력 유형 중 가장 많이 발생한 폭행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4년 67.6%(8974건)에서 2018년 59.4%(7935건)으로 줄어들었으나 성폭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4년 9.8%(1295건)에서 2018년 18.9%(2529건)로 크게 증가했다.

김병관 의원은 “학교 내 성폭력 발생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갈수록 다양해지고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의 근절 및 예방을 위해 경찰과 교육당국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인 걸그룹 크랙시(CRAXY), 프리 데뷔곡 '나의 우주' 유튜브 영상 공개
2
[비양도] 살아있는 화산박물관
3
국회의원선거 D-90… 총선 후보자, 방송출연 금지
4
[새해 달라지는 제도] ‘세제·대출·청약’ 제도 완전 바뀐다
5
국회 ‘배달앱 시장 상생방안 토론회’ 개최
6
국회 국민동의청원 1호, 100명 찬성 받았다
7
[통일칼럼] 국제사회 대북제재 해제는 평화경제의 기틀이다 
8
꼬불꼬불’국회 관인, 국민 누구나 알기 쉽게 바꾼다
9
경기도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2월 6일 개막
10
민주당 먹거리특위, 먹거리공동선언 및 심포지엄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513)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234 | 대표전화 : 02)702-0111 | 팩스 : 070-4275-142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