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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감] “살인 등 4대 강력범죄 특정지역 편중 양상”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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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4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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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19년 9월 말까지 전국에서 살인, 강도, 절도, 폭력 등 4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46만 482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강력범죄 전체 발생건수가 높은 지역별로는 ▲평택 6193건, ▲수원남부 5648건, ▲부산진 5609건, ▲부천원미 5531건, ▲서울 송파 5498건 순으로 나타났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 791건, ▲강도 818건, ▲절도 17만 6613건, ▲폭력 28만 6599건이 발생한 가운데, 강력범죄별 발생 건수가 높은 지역별로는 살인의 경우, ▲서울 영등포 17건, ▲청주 흥덕 및 서원 일대 12건, ▲마산합포 12건, ▲경기 오산과 ▲서울 강서가 각각 11건으로 뒤를 이었다. 강도의 경우, ▲부산진 17건, ▲대전 중구 15건, ▲경기 평택 14건, ▲경기 오산, ▲충남 천안, ▲광주 남구, ▲대구 성서가 각각 12건으로 나타났다. 절도의 경우 ▲부천 원미 2397건, ▲서울 송파 2352건, ▲부산진 2342건, ▲서울 영등포 2292건, ▲수원남부 2283건 순으로 나타났고, 폭력의 경우 ▲평택 4106건, ▲수원남부 3353건, ▲의정부 3295건, ▲부산진 3249건, ▲인천미추홀 3196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완수 의원은 “지난 2년여 동안 4대 강력범죄 통계자료에 따르면, 각각의 범죄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는 양상을 보인다”면서 “최근의 범죄발생률 등을 적극 반영하여 선제적인 치안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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