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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예지원, 침대 위 파격 첫 스틸 ‘아찔 고혹美’
이정현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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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18: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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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예지원의 파격 멜로가 시작된다.

7월 5일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첫 방송된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치명적이고도 섬세한 명품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사랑이라는 인간 본연의 감정을 때로는 과감하고 적나라하게, 때로는 섬세하고 깊이 있게 그릴 전망. 극중 예지원은 성공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최수아 역을 맡았다. 최수아는 겉보기에 현모양처로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인물. 제작진에 따르면 사랑 앞에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줄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5월 30일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의 촬영 스틸을 처음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 단 3장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매혹적인 연기를 펼칠 것인지 기대하게 만들며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원은 아찔한 슬립 차림으로 홀로 침대 위에 누워있다. 그녀의 뒤쪽 창문에서 비추는 밝은 햇살, 검은 의상과 대비되는 순백의 침대까지. 사진 속 모든 미장센이 감각적이고 아름답다. 이와 함께 이토록 매혹적인 예지원이 누굴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강한 호기심을 남긴다.

무엇보다 배우 예지원의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속 예지원의 표정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여자처럼 청순하고 수줍은 느낌이다. 반면 그녀의 눈빛은 보는 사람을 강렬하게 빨아들일 만큼 과감하고 도발적이다. 자극적인 노출이 없음에도, 이렇게 상반된 느낌을 모두 담아내는 배우 예지원이 과연 본 드라마에서 어떤 사랑을 그려낼지 기대된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방송되며, 한편으로는 멜로드라마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로지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 이 같은 멜로 갈증을 풀어줄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탁월한 표현력과 연기력을 지닌 배우 예지원이 합류, 파격 멜로를 예고했다. 시청자들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속 예지원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와 관련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은 풍부한 감성, 깊이 있는 표현력, 탁월한 집중력, 시청자를 끌어 당기는 매력까지 멜로 드라마 속 배우의 필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예지원은 이 같은 장점을 모두 쏟아내며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속 최수아가 됐다. 예지원이 그려낼 파격 멜로, 예지원을 통해 극대화될 최수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걷잡을 수 없는 감정, 출구 없는 사랑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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