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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5당 원내대표 회동… ‘급랭’ 정국 풀리나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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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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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교섭단체 대표는 4월 22일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4월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을 가졌다.

문 의장은 이날 여야 5당 회동 모두발언에서 “4월 국회가 5월 7일까지 보름 남았다. 오늘 의사 일정에 합의를 해 남은 기간 실적을 내는 4월 국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4월 임시국회는 다음 달 7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최근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과 선거제·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등을 두고 여야가 격렬히 대치하면서 성과 면에선 ‘지지부진’한 상태다.

일각에선 이날 회동을 통해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을 위한 최저임금법 개정안,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등 시급한 민생법안이 처리될 길이 열릴지 주목하고 있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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