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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온 가족 함께하는‘설 연휴 문화공연’ 풍성
이정현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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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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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댄스.

세종문화회관이 설 연휴기간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 세계 흥행 돌품을 이끈 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세계인이 사랑한 히트팝을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신나는 뮤지컬인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플래시댄스>와 아이도 어른도 함께 편하게 웃으며 관람할 수 있는 서울시극단의 쉽게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가족음악극 <십이야>, 두 개의 시공간에서 4개의 대본, 4개의 공간, 4개의 공연을 컨셉으로 리얼한 공연을 느낄 수 있는 <더 헬멧-Rooms Vol.1>이 공연된다.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낮에는 용접공으로 밤에는 댄서로 일하는 18세 소녀 알렉스 오웬스가 삭막한 도시의 비정한 현실 속에서도 고난을 극복하며 명문 시플리 댄스 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는 성장 스토리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팝 ‘왓 어 필링(What a Feeling)’, ‘매니악(Maniac)’, ‘맨헌트(Manhunt)’, ‘글로리아(Gloria)’, ‘아이 러브 록 앤 롤(I Lobe Rock and Roll)’ 등 다양한 넘버들을 바탕으로 강렬하고 다이나믹한 춤을 선보이며 8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뮤지컬이다. 특히, 명절 연휴기간에는 2/3(일), 2/5(화), 2/6(2시) 공연에 한하여 전석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명작이 즐거운 음악과 만나 재미와 감동을 더한 서울시극단의 <십이야>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극으로 공연 중 영어자막과 아이들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도 제공한다.

연극 <더 헬멧>은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화제의 작품으로, ‘하얀 헬멧’을 키워드로 대한민국 서울과 시리아 알레포 두 개의 시공간으로 나눠 각각의 에피소드 안에서 다른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지는 톡특한 형태의 작품. 룸 서울은 백골단과 학생의 이야기로, 룸 알레보는 화이트헬멧(민간 구조대)와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월 2일부터 6일까지 명절 연휴기간에는 3시, 5시, 7시 30분 1일 총 3회 공연.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삼청각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진찬>을 선보인다.

2월 5일, 6일 양일간 삼청각 일화당에서 진행되는 <진찬>은, 삼청각만의 고유한 브랜드 공연으로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무·악과 연희가 한데 어우러진 전통 풍물 공연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1부 공연을 관람한 후 2부에서는 삼청각의 품격 있는 설 맞이 특선 한식 메뉴인 <연잎밥 정찬>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직업, 연령대, 삶의 방식 등 모든 것이 다르지만 손으로 만드는 행위를 통해 즐거움을 발견한 22명의 작가들이 모여 ‘취미’를 키워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취미의 발견–이웃집 예술가>展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자신의 취미를 찾아 꾸준히 작업해 온 작가 22인이 모여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는 <취미의 발견-이웃집 예술가展>은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취미활동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넓은 공간이나 비싼 장비를 쓰지 않고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작품들을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취미(taste)를 찾으려면 어떤 취미(hobby)든 일단 해보길” 권한다. 취미(hobby)를 찾고 즐기는 동안 자신만의 고유한 취미(taste)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월 4일부터 6일까지 한복을 착용하고 입장하는 관람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접시 페인팅, 향낭 만들기, 핸드페인팅 리폼, 반려동물 그리기 등 참여 작가와의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 관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을 수 있도록 ‘이웃집 예술가’들이 돕는다. 자세한 일정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에 위치한 ‘세종·충무공이야기’에서는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의 업적을 직접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체험 ‘나만의 해시계 만들기’를 비롯하여 ‘어린이 선비복 체험’, ‘나만의 한글배지 만들기’, ‘한글로 우리가족 문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2019년 황금돼지의 해,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설 명절 연휴 가족들과 함께 소중하고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시극단 <십이야> 공연 장면.

이정현 기자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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