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지방소식
[전북] 미세먼지 대폭 개선으로 맑은 하늘 증가맑은 하늘을 보는 ‘좋음’ 일수 67일→117일
조순동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7:2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대기오염측정망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전북의 미세먼지(PM-10) 연평균 농도가 2017년 47 μg/m3에서 2018년 41 μg/m3(잠정)으로 13% 감소되었으며,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17년 28 μg/m3에서 지난해 24 μg/m3(잠정)으로 14% 감소되었다.

전북의 미세먼지는 2017년에 경기 다음으로 전국 2위이었으나, 지난해에는 대전, 경기, 충북, 경북에 이어 부산, 경남과 함께 5위권, 초미세먼지는 2017년에 전국 1위에서 2018년에 충북, 경기 다음으로 경북과 같은 3위권으로 타 시‧도에 비해 대폭 개선되었다.

차량운행을 자제해야 하고,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나쁨(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 35 μg/m3 초과)’ 일수는 2017년에 전북평균 99일에서 2018년에 86일로 줄어든 반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좋음(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 16 μg/m3 미만)’ 일수는 2017년에 67일에서 2018년에 117일로 대폭 증가하였다.

이는 전북도와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등 ‘미세먼지 저감 종합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였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북의 대기질이 개선되고 있지만, 국외에서 유입되는 스모그와 대기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될 수 있으니, 대기오염 예보와 경보상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전라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http://air.jeonbuk.go.kr)을 잘 활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순동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순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관정 협의체 출범
2
경기도, 판교‧용인에 기업유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3
서울시, 문래동 '생산거점시설' 2024년 준공
4
'仁川-베이징' 직항 노선 길 다시 열린다
5
임팩트피플스 “4060 신중년, 국제-국내선 대한항공 가장 선호”
6
김관영 전북도지사, '두산'과 693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7
형설앤-롯데마트. '검정고무신' 협업 제품 출시
8
부산시, 5~7일 '제18회 현인가요제' 개최
9
서울도서관,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축제활동가 ‘도돌이’ 모집
10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속촌아씨’ 콘텐츠 실사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58)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72 인현상가 428호 | 대표전화 : 02-2272-4109 | 팩스 : 02-2277-8959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회장: 임윤식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편집인 : 조순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