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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ㆍ마야 문명의 인디안은 동이족(東夷族)”유명 저술가 강상원 박사, 조선소도종교문화에 깊은 고찰
박관식 기자  |  news@kp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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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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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마야 문명과 함께 범어를 말하던 인디안들은 동이족으로 America Indian, Ina-Kha, Maya 문명을 건설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잉카, 마야인들이 부르는 노래 소리는 자연과 조화된 시율(詩律)로 머나먼 선조들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회상하며 추모하는 애처로운 곡조로 평화를 갈구하는 그들의 감정이 서려 있습니다.”

강상원 박사는 최근 펴낸 도서 <조선소도종교문화(朝鮮蘇塗宗敎文化) - 잉카, 마야, 사라진 무帝國>(돈황문명출판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강 박사는 그 애처로운 곡조를 다음과 같이 옮겼다.

“공기의 신선함과 반짝이는 물은 우리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데 어찌 팔 수 있겠는가? 반짝이는 물은 그저 물이 아니라 우리 조상의 피다. 강은 우리 형제이고 목마름을 풀어준다. 너무 아름다운 자연을 소유하려는 백인, 자연을 소유하지 않고 신성시하며 이곳이 우리 황색인종들에겐 우리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선한 충격을 던진 화제의 인물은 바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언어학자인 강상원 박사로 현재 조선명륜관학술원 총재와 홍산문화학술연구원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강상원 박사가 펴낸 도서는 국내보다 미국 하버드ㆍ콜럼비아ㆍ조지타운ㆍ코넬과 MIT, 영국 옥스퍼드 등 유명 대학 도서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강 박사는 이들 대학으로부터 고마움의 감사장을 다수 받았다.

하지만 아집(我執)으로 굳은 기존의 학회와 관련학과 교수들로서는 그리 탐탁할 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 박사의 책은 은연중 관련 우수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류 동이의 역사 추적

   
▲ 중국 운남성 나사족 토템상.

강상원 박사는 동이족이 흘러간 곳은 모두 환단(桓檀)을 의미하는 기둥을 세웠다는 공통점을 중심으로 1만 년 전의 인류 동이의 역사를 추적했다.

중국의 하광악이 명명한 도등주 문화의 ‘도등주(圖騰柱)’는 곧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신성한 나무로 이를 ‘환단’이라고 한다. 환(桓)은 ‘밝을 환’으로 이정표를 뜻하기도 한다.

솟대를 세운 마당이 소도로 동이족이 흘러간 곳은 반드시 솟대와 장승이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도등주 문화를 일으킨 곳은 모두 동이의 제천사상이 깃든 곳이라는 주제로 엮었다.

영어로 토템폴, 한자로 도등주이다. 우리말로는 웅상, 솟대, 소도, 벅수, 장승,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등 이름이 다양하다.

강상원 박사는 이 책의 화두에서 “중국 대륙과 중앙아시아의 오랜 역사적 왕래를 한 민족은 BC 3500~2500년의 슈메르인이었다. 슈메르 문화는 중국에 하(夏)ㆍ은(殷)의 중원문화를 계승한 것이다”며 “잉카, 마야, 인디안들은 소도문화를 발전시켜 장엄한 문명의 유산인 마추피추, 궁전, 신전 등을 건설한 민족이다. 소도란 범어로 Sthâ Pati로 천지께 제사하는 지성소라고 해석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 박사는 “범어의 근원을 알아야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를 알 수 있다. 한국인의 한자 발음 원리는 산스크리트어와 일치하고 있다”며 “우리말 토속사투리(범어)가 영어의 어원이다. 한자를 모르면 영어 번역이 불가능하다. 한자가 왜 동이족의 문자인가? 중국 역사와 동이족의 역사는 하나이다”고 강조했다.

강 박사는 이해를 돕기 위해 Gavin Menzies가 자신의 저서 <China discovered the world>(1421)에서 “자연과 친화하고 신성시하며 전쟁과 약탈을 멀리하며 살아온 최고 문명인이며, 중국ㆍ몽고ㆍ동이족의 선조들이다. 서양인은 전쟁과 약탈, 살상을 감행한 종족이다”고 기술한 것을 예시했다.

강상원 박사는 “중국, 조선동이족, 티벳, 네팔 등 선조들이 잉카, 마야, 아즈텍, 마추피추 문명을 건설했다는 역사를 확증했다. 잉카, 마야, 인디안 문명을 건설한 민족이 중국, 조선, 몽고, 네팔 등 선조들이 개척한 역사이다”라며 궁전과 신전문명이란 사실을 중국의 고서를 통해 밝혔다.

중국서 <북사(北史)>의 94권 백제전(百濟載)에는 “고로 석가모니 부다와 조선족은 석가족(釋迦族)이다. 북부여(北扶餘)는 네팔 근처, Pancalas, Magho 마고성 부근에 존재했다”고 예시했다.

미대륙, 동이족이 개척했다

   
▲ 강상원 박사가 저술한 국내 최초 범어대사전.

이 책에는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다. 기존의 역사에서 배워 왔던 것이 혼란스러울 만큼 사실적인 데 놀랍기까지 하다. 그런 예는 다음과 같다.

북 미대륙은 동이족 선조가 개척한 문명의 나라이다. 잉카, 마야, 사라진 무제국 문명은 중국인ㆍ몽고인ㆍ동이족 선조가 건설한 문명이다. 단군은 석가모니의 후예이다. 제주도 사투리는 범어의 일종이다.

한편 강상원 박사는 “조선의 토속 사투리는 전통 범어의 어원이고 동서언어의 근원이다. 전라도 토속 사투리는 음운을 역훈(易訓)한 신증류합(新增類合)이다”며 “예를 들어 간지스강 연안은 우리 동이족이 통치하던 강역임을 알 수 있다. 강강수울래란 ‘적군이 쳐들어오니 신출귀몰하는 요사들이여! 깡까아이로 급히 달려가시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동서 언어의 뿌리인 범어를 사용하는 한국 언어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전파되었는가?

강상원 박사는 “남북 미대륙은 동이족 선조가 개척한 문명의 나라로 잉카, 마야 어원이 조선 Sapiens 범어와 유사하거나 동일하다”며 “남북 미주에 이주해 정착한 아시아 사람들은 중국, 조선, 네팔, 몽고, 카자흐스탄, 티벳인 등이다”고 말했다.

이 평원을 뚫고 솟아오르기 전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미국 서부에는 암굴 거주민과 오늘날의 홍인종계 인디언들이 거주하기 앞서 살았던 문명의 흔적을 볼 수 있다”며 “푸에블로 인디언 전설에는 선조가 베링육교를 지나 아메리카 대륙으로 왔다는 사실이 들어 있다. 암굴 거주민과 오늘날의 인디언은 산맥이 솟아오를 무렵 살아남은 사람들의 후예일 것이다”고 조언했다.

상상은 계속된다.

무 대륙이 화산과 지진에 의해 폭발하여 비참한 상황이 되어 대륙이 침몰했다. 그 당시 주변의 생존자들은 오염된 평지와 대기권을 피해 탈출했을 것이다. 그후 마고성, 판카라스, 카이 라자 등지에서 빙하기가 종식될 때까지 공존했다.

국내 최초 범어대사전도 발간

   
 

한편 강상원 박사는 최근 <조선고어 산스크리트 코리안 사전>을 펴내 지난해 상반기에 국내 최초로 펴낸 <동국정운 불교어 범어대사전>과 함께 학계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는 인도유럽 어족 중 인도이란 어파에 속하는 고대인도 아리안 언어이다. 고대인은 불경과 문학을 범어로 기록했으며, 오늘날까지도 힌두교 학자들 사이에 사용되는 문어(文語)이다. 범어 문법은 라틴어ㆍ그리스어 등 오래된 인도유럽어와 비슷하고 복잡하며 어형 변화가 심하다.

<동국정운 불교어 범어대사전>의 언어 채집은 불교사전에서 용어를 탐색하고 범어사전에서 어휘를 한글 어휘와 비교했다. 한글 표기는 세종대왕 당시의 고어와 옛글 두벌식을 주로 사용했다.

특히 범어, 티벳어, 타밀어, 드라비다어, 라틴어 등을 주로 비교 정리해 범어의 의미를 설명했다.

강상원 박사는 “기존 범어사전, 옥스퍼드 범어사전의 어원을 탐색해 라틴어와 한자와 한글 고어사전을 비교해 범어 어원을 정리하면서 영문, 한문, 한글 고어를 정리 해석했다”며 “한국어에는 드라비다, 타밀어, 뚜루어, 범어 사투리 등이 혼합돼 있다. 한자는 범어에 음운과 의미로 구성된 문자이다. 그러므로 한자는 동이족 문자이다. 요컨대 중국과 조선족 선현과 공동으로 발전시킨 문자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강 박사는 “한국의 토속 사투리는 현재 전라도, 경상도, 북한, 만주, 몽고어, 카자흐스탄, 부탄,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 북부, 아루나찰 푸라데시에 5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며 “중국 사천성ㆍ돈황ㆍ산동성 지방의 80% 이상이 조선족이며 인도 서남부 까르나따까 지방엔 1000만 명이 범어, 즉 한국 토속 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아메리카 대륙의 잉카, 마야, 인디안 문명이 중국 조선 동이족 몽고 선조들이 개척한 도등주문화라는 것. 또한 Emblem of Totem poles, civilized society, Maccu Picchu palace, Chicen Izta temple 등이 모두 동양의 Sapiens들이 건설한 문명이다.

강 박사는 “우리 조선, 중국, 카자흐스탄, 네팔 등 오랜 숙원인 범어대사전은 태고 언어의 연원을 밝힐 수 있는 범어어원사전이다. 범어는 조선의 태어로 서양언어계통이 아니라 우랄 알타이어 계통이므로 사전 명칭을 <동양 Sapiens 범어대사전>이라 명명했다”며 “조선 동이족 태고 왕국인 마고성, Pancâlas, Nepal, India,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왕손언어로 사용됐으며 불교경전을 기록한 문자”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강 박사는 “잉카, 마야, 미주 인디안, 사라진 무제국의 언어가 범어계통에 속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결국 범어에 의해 세계문명이 건설되었다고 해석된다”며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그린버그 박사가 세계 언어의 근원을 탐구했지만 결실을 못 보고 타계했다. 그의 노력에 찬사를 드린다. 본 사전으로 역사와 언어 연원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상원 박사가 그동안 펴낸 책은 <노자도덕경 신해석>, <천축실담 상형문자 주석>, <한글 고어사전 채담어 주석>, <왕손정통언어 실담어 복원 주석>, <훈민정음 28자 어원적신해석>, <한자는 동이족 문자 주석>, <세종대왕창제 훈민정음 주역 혜각존자 신미대사>, <우리말 불휘 실담어 어원대사전> 등이 있다.

조만간 강 박사는 <법화경>과 <금강경> 영역본도 출간할 예정이다. 하지만 강상원 박사의 저술 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경우이다. 특히 무엇보다 주변의 지인과 회원들이 300~1000만 원의 출판 지원금을 십시일반 걷어 출판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사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는 희귀종이다. 그만큼 강상원 박사의 책을 기다리고 존경하는 지인이 많다는 뜻이다. 그래서 아직도 강상원 박사의 저술 활동은 현재진행형이다.

끝으로 강상원 박사는 에덴동산과 우리나라의 기원에 대해 의미심장하게 설파했다.

“에덴동산은 우리 한민족의 최초의 나라인 천제울국(天帝菀國)을 우리말로 해석하면 울나라, 즉 우리나라가 된다. 우리나라는 모든 민족을 포옹하는 나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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