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당/국회
문 의장, '남북정상회담 코스 연계 관광자원화 국회토론회' 참석
정희돈 기자  |  news@kpc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30  16:08: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희상 국회의장은 11월 30일 오전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코스 연계 관광 자원화 방안 마련 국회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한장의 사진이 갖는 힘은 대단하다"며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열었고, 두 사람이 파란색 도보 다리를 걷는 모습, 함께 앉아 담소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전 세계로 송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의 상징이던 장소가 평화의 상징으로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고 평했다. 

또한 "백범 김구 선생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통해, 선생이 소망하는 나라는 군사 대국도, 경제 대국도 아닌 문화 대국이라고 밝히셨다"며 "문화가 한국의 힘이다.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수단 중의 하나가 관광산업이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코스를 관광 자원화한다는 것은 가슴 벅차고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평화가 곧 경제이니 '한반도 평화'와 '한반도 번영'은 동의어라고 생각한다"며 "평화가 경제를 이끌고, 경제가 다시 평화를 굳건히 하는 선순환의 시대를 열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윤후덕 의원, 박정 의원, 파주시 및 한국관광공사의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정희돈 기자  news@kpci.co.kr

<저작권자 © 오늘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방시혁 대표의 어머니 최명자 여사] 온유하며 강인한 어머니의 사랑이 이룬 결실
2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사업 중점 전개”
3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아름다운 강산, 웅비하는 천년 전북
4
설 이후 6월까지 서울재개발 6100가구 분양
5
50년 도민 염원, 전북의 하늘 길 열린다
6
부산영화의전당, 독일 영화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다
7
11월 출생‧혼인 수 역대 최저치 기록… 32개월 연속 하락
8
전남 신안천사대교 설 연휴 전후 임시 개통식 가져
9
[시사만화] 김정은의 친서에 트럼프는 어떤 응답을?
10
국가균형발전 위해 24조원대 23개 사업 예타면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마른내로15 창강빌딩 202 | 대표전화 : 02)702-0172 | 팩스 : 02)711-1236
잡지사업등록번호 : 서울중, 라00675 | 등록일 : 1982년 12월 23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 서울 아03244
상임고문 : 이상대 | 사장: 정희돈 | 편집국장 : 정재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재형
Copyright © 2013 오늘의한국. All rights reserved.